• 무연 (2010/04/02 16: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후기'는 뎡야핑이죠. 이런 재미있는 후기는 님만 쓸 수 있음. 제가 후기를 남기면 아마도 쓸데없이 길기만 할 거에요(^-^). [여자는 여자다]는 60년대 고다르 필모에서 매우 흥겨운 영화에 속할 거예요. 찰리 채플린의 유명한 말, "인생은 클로즈업으로 보면 비극이지만, 롱숏으로 보면 희극이다"를 뒤틀어서 클로즈업으로도 희극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영화의 의도이기도 했구요.

    이번 달은 제가 영화를 선정할 차례인데 저도 고다르 영화를 택할까 해요. 본래는 프리츠 랑의 [M](1931)과 [The Big Heat](1953), 구로사와 아키라의 [거미의 성](1957)과 [란亂](1985), 테오 앙겔로풀로스의 [유랑극단](1975)과 [율리시즈의 시선](1995) 중 한 편을 볼까 했는데, 기왕에 고다르를 본 거 한 편 더 보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나저나 이번 달은 언제 만날지를 정하지 않았음. 구멍님과 이번 달 마지막 토요일 3시가 어떨까라는 얘기를 했는데 님은 어떠삼(^-^)?
  •  Re : 앙겔부처 (2010/04/03 00:36) DEL
  • 약간 묘하게 후기는 역시 나구나!란 생각이 드네욘...< ㅋㅋ

    날짜는 머 그렇게 멀리까지 일정있는 여자는 아니라서..-ㅅ- 좋아욤 ㅎㅎ 구멍님은 오기나 하겠어?? 오든지 말든지.....< ㅋㅋㅋㅋ

    이번에는 고다르 강의를 들어야지!!!! 생각해보면 60, 70년대 영화를 참 좋아하는데 그 시기 프랑스 영화는 압도적으로 안 봤어염.. 글구 고다르 영화 마지막으로 본 게 노트르.. 머지 -ㅁ- 암튼 우리들의 시간인가?? 암튼-_-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그냥 그게 생각났음;;;
  •  Re : 무연 (2010/04/03 16:53) DEL
  • [Notre musique](2004)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한국에서는 [아워 뮤직]이라는 제목으로 개봉을 했었어요. 사실 [아워 뮤직]을 다시 보고 싶어서 이번 달 영화 모임에서 고다르를 또 볼까라는 생각을 한 것도 있어요. 구멍님도 몇 년 전에 부산에서 이 영화를 보았지만, 다시 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시고(^-^). 그냥 이 영화로 정할까 봐요. 참, 그리고 [해수의 아이] 가지고 계시고, 대여가 가능하다면, 이번 달 영화모임 때 대여 바람. 헤(^-^)-
  • 쏭 (2010/04/01 16: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시인님, 시집주세요.
    그리고 채널개설했는데 RSS는 어떻게 등록하는거에요
  •  Re : 앙겔부처 (2010/04/01 17:57) DEL
  • 일단 채널 보고 얼마나 내가 감동하고 감사했는지를... ㅋㅋ 채널에 열쇠말이 너무 많아서 제가 수정했어요. 검색결과가 많아야 상위 채널에 뜨거등요.

    rss는 rss 주소를 알아내셔야 해요 그냥 일반적인 주소랑은 달라욤... 어느 사이트 등록하려고 하셨는데염?

    시집은 다음에 만나는대로 바로..
  • 알리아다 (2010/04/01 12: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박지연씨 죽음도 그렇고..이래저래 심란해서..커피로 점심을 때우며...(청승시럽게) 이곳에 와서 좀 웃어볼라고 왔다가
    오늘날씨에 딱 떨어지는 '기형도'를 만나네. 내 20대에 참 좋아했던 사람인데.. 이젠 그보다 훌쩍 먹어버린 나이가 미련스럽다.
  •  Re : 앙겔부처 (2010/04/01 16:09) DEL
  • 알리아다는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인가...< 죄성 -ㅅ-;;

    어제 나는 눈물을 쳐흘리다가 밥을 맛있게 그것도 엄청 많이 쳐먹었는데...-_-;;;; 활동을 한다는 건 기분이 오락가락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애.. 내가 원래 그렇기도 하지만........
  •  Re : 알리아다 (2010/04/01 16:39) DEL
  • 나 초큼 본 사람인지...알지?
    결국 나도 밥먹고 들어왔어...ㅠ.ㅠ 내일 책 한권 발제인데...
    오늘 저녁 한 번도 빠지지 않은 그 수업도 빼먹을 장적인디...
    방치했던 블로그질 했다는거............
    오늘 회의 잘해.
  •  Re : 앙겔부처 (2010/04/01 17:56) DEL
  • 휴후후휴 불로그 보고야 말았어 왜 불로그홈에 게시 안 하는 거야?!!!!!!
    앞으로는 게시해 줬으면 하는 작달막한 소망이 있엉...

    오늘 회의에선 아랍어 강좌 문제로 내가 핀치에 몰릴지도 몰라... 알리아의 지원사격이 필요햄...< 어캐 화상 회의라도... ㅋㅋ
  • 순이 (2010/04/01 12: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오 신작시다!
  •  Re : 앙겔부처 (2010/04/01 16:08) DEL
  • ㅇㅇ 시든 신작시임
  • 김하운 (2010/03/30 14: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나 자신을 보는것같네요...
    아 그리고 반복과 변주란 건 현대사회의 가장 큰 특징, 이를테면 터널을 지나가는 차에 비친 이미지라든가 일렉트로닉 음악이라든가 매일아침밤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의 삶이라든가에서 드러나는거라,
    생각해보면 지금 이 시대는 백살만점에 팔십살 정도 되는건가봐요.
    아하. 그렇구나.
  •  Re : 앙겔부처 (2010/03/30 15:47) DEL
  • 아 맞아요 예전에 하루하루 보이는 풍경이 항상 같아 보이는 것은 매일 같은 삶을 사는 나의 탓이며 사물을 세밀하게 관찰하면 하루도 같은 날, 같은 풍경이 없다...라며 밝고 긍정적인 척 하려다가 실패했던 기억이 납니당.. 흐규흐규

    그나저나 만화책을 못 찾아서- _- 찾는대로 보내고 문자 보낼게염!
  • (2010/03/30 01: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앙겔부처 (2010/03/30 10:52) DEL
  • 그날 얘기한 거잖아 -_- 나보고 뭐 어쩔.. ㅇ<-<
  • Lovefoxxx: 라브♡ (2010/03/30 01: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나야말로 통장 잔고 바닥나기 전에 혁명이 일어나길 원하는 맘 급한 사람임ㅎㅎ
  •  Re : 앙겔부처 (2010/03/30 10:51) DEL
  • 믿음이 부족한 거구나...< ㅋ
  • 쏭 (2010/03/29 16: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뎡야, 아무래도 계시가 맞는 것 같은데~ ㅎㅎ
    근데 난 절대 아이폰 사지 않기로 했소. 아무래도 폼이 안나! 사람들모습도 열라 구려... 걍 팥터치로 방에서 뎅굴뎅굴 크랙게임을 하거나 음악이나 들을거에요.
    그래도 땡긴다면 내 팥을 살 용의주도함은 없을텡감?
  •  Re : 앙겔부처 (2010/03/29 17:49) DEL
  • 다시 된다니깐요!!!! ㅋㅋ 난 근데 아이폰 말구 안드로이드폰 살 거임 ㅎ 근데 지금 재봉틀 살지도 몰라서...< 전자책도 살 건데... ㅇ<-<

    어떤 상황이든 팥은 이라나이.. 필요없어욤 머야!! 애물단지를 나에게 떠넘길려고!!
  • 소 (2010/03/28 11: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쩐지 연락이 안되드라니.ㅋ
  •  Re : 앙겔부처 (2010/03/28 11:33) DEL
  • 뻥까시네-_- 몇 시간 안 된 거고 그사이 걸려온 전화는 기록이 남았거등요 -_- 집어쳠 나도 안 만나
  •  Re : 공기 (2010/03/28 14:00) DEL
  • 뎡야 냉정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냉졍한여자얌ㅋㅋ
  • dma (2010/03/28 03:4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엄숙주의라는 말. 참 지지리도 오래 써먹는 단어지요.. 당신들 엄숙주의야!(당신들 너무 불편해. 나 편하게 해죠.) 뭐 이런말이지..요.. 솔까말 이런거 아니겠음.. 어쨋든 뭐든 이의를 제기하는 건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이게 본인만 편해서야 되겠는지.
  •  Re : 앙겔부처 (2010/03/28 11:29) DEL
  • 무슨 소린지.. 본인만 편하자는 지적이 아니라 어떤 걸 해야 한다는 건지.. 본인만 편하자는 지적이 왜 긍정적인 건지..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 감

    위의 경우 남에게 주제 넘는다, 슬픈 상황에선 슬픈 태도만 보여라고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 나 개인이 불편할 뿐이고 발언 자체에는 아무 문제도 없다고 말하고 싶은 거에요? 말씀대로 뭐든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 긍정적이라서 이런 덧글을 달았나본데.. 아무 공감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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