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드셋
좋은 소리를 위해서, 공간감을 만끽하고 싶어서라면 헤드셋이 아니라 헤드폰을 사야죠. 멋진걸로~ 요즘 질 좋고 예쁜 것 많더라구요. 혹, 아이폰 쓰지 않나요? 그르면 아이폰의 특성에 맞는 헤드폰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거에요. 브랜드에 따라 그특성도 달라서 말이죠. 또 유저들의 사용후기 같은 거 찾아보세요. 결국 돈 문제일텐데 ㅋㅋㅋ 지르세요~~
2. 외장하드
저는~ 음원보관용으로 써요. CD를 통째로 구워서 ITunes에 연결시켜서 쓰고 있는데, 애호가들과 그렇게 서로 교환하면 실로 엄청난 양이 되더라구요.
머.. 자료들을 영구보관할 용도라면 외장하드보단, 공DVD에 구워두는게 더 안전할 듯! 비용도 더 저렴할테고, 보통 녹음실에서 마스터링 전 최종작업 음원들도 그렇게 보관해두거든요.
3. DVD 코드
요즘 플레이어들은 대개 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DVD롬도 그렇구요.
또 이렇게 저렇게 구형으로도 가능케하는 능력자들이 좀 있던데~ 요건 한번 알아봐야겠군요.
3.
저랑 제 친구는 이거 보고 스승의 환생을 찾아서 떠나는 텐진조파 승려가 양조위필 난다고 좋아했었죠ㅋㅋ 친구랑 환생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고 어린승려를 보고 선택 받은 삶인가 선택 하지 못한 삶인가 이런 고민들도 하게 됐는데 너무 어렵네요. 어떤 종교건 '믿음'이 바탕으로 깔려있으니 이걸 판단하는것 자체가 좀 우습기도 하고..암튼 텐진조파 눈빛이 참 선하더라로 결론이ㅋㅋ
ㅎㅎㅎㅎ 그쵸, 짜증내지 말아야지 하고 늘 맘 준비를 해도, 막상 겪은 만큼 성숙해지는 게 아니라 늘 첨 같죠.- -; 나름 예리한 관찰 같은데,, 어쩌면 당신들껜 옆에서 보기에 반복으로 보이는 것 자체가 반복이 아닐지도. 본의 아니게, 기스난 엘피판이 자꾸 튀는 것 같이 말이져. 암튼, 언제 들었냐는 듯 슬그머니 당신 것으로 흡수해버리는 친할머님의 왕성한 소화력, 인상적이군요.ㅋㅋ
위 버전은 두 개의 노래를 섞은 것입니다. 1973년 칠레의 군부 쿠데타 이후, 유럽으로 망명한 인띠 이이마니와 낄라빠윤이 1974년 독일 에센에서 열린 '칠레를 위한 콘서트(Konzert Fur Chile)'에서 함께 노래를 부릅니다. 그게 'Konzert Fur Chile'라는 1998년에 발매된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데요, 그 앨범의 맨 마지막 19번 트랙이 칠레인민연합 찬가인 Venceremos(우리 승리하리라)이고, 그 뒤에 콘서트에 모인 청중들이 함께 '인터나쇼날레 쏠리다리테'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끝나지요. 위의 노래에서는 이것을 먼저 따서 앞에 놓았고, 그 뒤쪽에 Inti-Illimani(인띠 이이마니)와 Quilipayun(낄라빠윤)이 함께 부른 'El pueblo unido jamás será vencido'가 나옵니다. 사실 여럿이 부르는 Venceremos는 별로임. ㅡ.ㅡ;;
이 음반에 대해서는 http://it.wikipedia.org/wiki/Konzert_fur_Chile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