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지못미 겨털이다..땀도 날라가게 해주고. 팔사이 피부끼리 접촉할 때 자연스럽게 해주는 겨털. 보여도 날것 느낌 때문에 나름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겨털 없애면 좀 인형이 되는 기분. 인간이 아니라. 눈썹미는 것처럼 자기 퍼포먼스라면 좋을텐데 다들 그렇게 하니까.. 좀 안하고싶어지는... 여하간 날것이 좋은듯. 그래서 가공에 반대하는 스타일들을 보면 완전 멋있는 것 같아요. 근데 맨찌찌혁명은.. 전 여름에는 절대로..;; 내공이 매우 모자라네요ㅎ 아참 눈썹처럼 겨털에도 예쁜이름이 있으면 좋겠다는.
지뢰찾기의 가장 어려운 판은 언제나 도저히 끝낼 수가 없는 막판인듯ㅋ. 근데 어제밤 제꿈에 앙겔부처님 블로그 나왔어요ㅎ 어제 활동평가 관련한 포스트보고 덧글남기다가 넘 길어지고 끝이안나고 했어서 그냥 포기하고 잤는데.. 꿈에 나왔다는.. 아침에 완전 웃었어요ㅎ 기억은 잘 안나는데, 블로그 디자인이 얼핏 아직까지 생각나네요. 여하간 어제 하고 싶었던 말은 지난해 만나뵙게 되어 방가웠다는 얘기였담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