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2008/03/25 21:2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뱀얘기 쓰고 뎡야가 무서운 이유 쓰는데 그새 다녀갔군요...ㅋ~
  • 뎡야핑 (2008/03/25 21: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별거 아니네요... 우와........ 장난 아니다......... 우와....... 존님 역시 조낸..... 우와...................... 쇼킹해 오늘 들은 얘기 중에 제일 쇼킹해=ㅁ=!!!!!!! 우와 진짜 지존이셔염 우와아아아아아아
  • 존 (2008/03/25 21: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뱀얘기...별거 아니에요. 골목끝에 자리 잡은 우리 집앞을 지나던 조그만 뱀 한마리가 내 눈에 띄어 썬키스트 병에 같혀 내 방으로 끌려온후 일주일간 단식투쟁하다 청소하러 들어온 우리어머니 "이게 뭐야~" 하며 들여다 보시다 심장마비 걸려 돌아가실뻔 해서 도로 방생한 이야기에요... 짜슥이 식성이 까탈스러워 그런지 잘 안 먹은듯(뭘 넣어 주었는지는 잘 기억안나네요)
    뎡야가 무서운이유-뭐 뎡야의 욕 한두번 봅니까...ㅡ.ㅡ 단지 만화나 에니같은데 보면 무섭다고 주위의 물건을 다 집어던지는데... 그 중에 칼같은 것도 들어있잖아요... 뭐 그런 이미지...( ..) 칼 날라올라...
  • 뎡야 (2008/03/25 17: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전 글쎄 책읽으면서 무연님을 생각했찌 모에요... 후후후후 좋아할 것 같았는데. 영향도 받았을 것 같고요
    전 더러운 1권을 언능 치우려고-ㅁ- 빠른 스피드로 읽다가 이게 뭔짓이여...란 마음으로 츤츤히 읽고 있어염 프루스트 느므 좋은 거...;ㅅ; 전 뭐랄까 묘사가 많은 글을 안 좋아하는데... 뭐야 소설은 어캐 읽니 그러게 말예요< 묘사 안 좋아하면서 소설 읽음;;;; 근데 참 좋네염... 참 내가 싫어하는 묘사는 특히 마을 묘사같은 거. 대체 그 많은 단어들... 그런 거 있잖아요 물푸레나무라등가 뭐 그런 서양소설에나 나오는 단어들;; 물푸레나무란 게 있긴 한가...=ㅁ=;;; 암튼 그런 대자연스럽고 건축물스러운 단어들;;;; 많이 나오는 문장 싫어하는데요.
    게다가 여기 군상들이 전혀 아름답지도 않다고요!! 추잡스럽다고요. 그런데도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홀리듯이 읽고 있어요. 그런데 홀리듯이 읽다가 잠깐 우디 앨런 책 생각나서 펼쳤다가 우디 앨런에 올인했다능...=ㅁ=;;;; 뭐래 존나 지껄여 나 ㅋㅋㅋㅋㅋㅋ
  • 무한한 연습 (2008/03/25 16: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프루스트는 저에게 너무 빨리 도착한 소설가였어요. 그의 소설을 읽고 제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었으니 사실은 불시착을 했던 셈이었죠. 작년엔가에 다시 읽었는데, 그제야 &quot;아, 읽힌다&quot;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그때에 비로소 프루스트가 저에게 도착을 했던 셈이었던 거죠. 뎡야핑님의 글을 읽으니, 작년에 제가 읽을 때의 기쁨이 생각나 이렇게 흔적을 남깁니다(^-^).
  • 뎡야핑 (2008/03/25 11: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런 덧글이 있으면 글을 다시 읽어보는데 어디가 무선지 몰겠다능... 욕써서 그런가;ㅅ; 욕쓰지 않겠어염 헤헤
  • 산오리 (2008/03/25 10: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덩야가 제일 무서워...(..)--2
  • 뎡야 (2008/03/24 21: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존/ 뱀얘기 해죠요 근데 디게 용감하고 착하시다;ㅅ; 너무 선하셔...♡
    달군/ 쥐가 우왕좌왕한 데서 웃었죠?! ㅋㅋㅋㅋ 나도 그거 너무 웃김; 그쵸 쥐가 왜 무서운지 나도 몰겠다능...
  • 달군 (2008/03/24 20: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완전 나 이거 미친년 처럼 웃어버렸네..
    =_= 근데 쥐는 왜 무서운걸까요? 나 쥐만 상상해도 무서운데... 왜그런걸까.. 궁금햄.
  • 존 (2008/03/24 19: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뎡야가 제일 무서워...( ..)
    옛날(?)에 죽어가는 새앙쥐 한마리를 구하(?)려고 찬물...ㅡ.ㅡ;;에 목욕시키고 생기가 빠지기에 열심히 드라이 해주었으나...ㅡ.ㅜ... 미안해 새앙쥐야...
    (뱀 얘기는 하면 안 될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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