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ron (2008/02/08 04:1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정말 미안해요.
    맨날 "넌 PD"니 "극좌파"니 하는 소리를 듣다보니,
    뎡야핑님의 글이 정말 잘 쓴 글 같아서 시샘으로 한 말입니다.

    나와 정말 똑같다는 것은 일종의 악몽같아요.
    나와 다름. 어딘가는 겹침. 혹은 겹칠지도 모른다는 꿈.

    언제나 정치적이고 진중하기를 요구받는 "남성"이기에,
    덩야핑님 같은 글을 쓸 래야 쓸 수 없는 묘한 고통이 있죠.
    그런 점에서 뎡야핑님 글이 저는 정말 즐겁습니다.

    "글이 참 좋군요."이 한마디면 될 글을 지저분하게 쭉쭉 늘어놓았네요.
    네. 그냥, "글이 참 즐겁습니다. 정말 좋아요."
  • 벌레 (2008/02/07 23: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탁구도 운동이니까 따지고 보면 운동권 아님?
    여담이지만 나는 nl인가 pd인가 nd인가에 대해 고민해 봤었는데 생각해보니 그거 한창 논쟁할 즈음엔 태어나지도 않았던거 같기도 하고. 에헷.
  • 뎡야 (2008/02/07 21: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크리티커/ ;ㅅ; 미용실 언니 진짜 밉네요... ㅇ<-<
  • kritiker (2008/02/07 20: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저 마지막 사진의 머리모양이 지금 제 머리모양...ㅠㅠ
    미용실 언니 미워요;ㅂ;
  • 나루 (2008/02/07 18:0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 )
  • 뎡야핑 (2008/02/07 16: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어 그건 아닌데;ㅅ; 웜에게나 가라귯!
  • 순이 (2008/02/07 16: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초코만큼이란 표현..누가 생각나.. 이건 아니자나 이건 아니자나
  • 뎡야 (2008/02/07 15:4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지금 요정 무시하는 겁니까? ㅎㅎㅎㅎ 요정계의 혁명아라는 정체성을 막 설정한 제게 찬물을 끼얹고 그르시네요 ㅋㅋㅋㅋ

    전~~~~ 스탠스(라는 말 써보고 싶었음;)가 많이 달라요~~~~ 난 언제나 개인행동만 해왔으니까~~ 다르다,기보단 아무것도 아니랄카 근데 막 이젠 흙탕물에 들어가서 진흙샤워 하고 싶어졌단 거고요~~

    독거노인 기타 노인 문제에 대해서는 나는 생각이 다 있는데 다 인상비평이고요~~;; 그치만 주된 의제가 아닌 것은... 사회 모든 문제를 의제로 설정할 순 없고 나는 가장 중요한 것보다 가장 관심있는 것 위주로 해나가는데, 그렇다고 해도 다 인상비평이라고 나를 질타해봤고...-ㅅ-

    좌파 '진영'에서 의제로 설정한 것들은 겹치는 게 많지만 나랑 일치하진 않아요 그러니까 나는 엔엘인가 피디인가 진지하게 물은 게 아니고... 난 아무것도 아니란 의미로 쓴 건데=ㅅ= 괴롭거나 이상하게 생각치 않는데-ㅁ- 제 글이...;ㅅ;;ㅅ;;ㅅ;;ㅅ; 원래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쓰고 그래도 개의치 않지만 느므 반대로 이해하셔섬 구질구질하게 덧글로 해명을...ㅜㅜ 아놔.... 언제까지 어디까지나 쿨하고 싶은 나이거늘...

    난 좌파도 진보진영도 아니야 나만 유일한 개인이야라고 말하는 건 아니고요~~ 난 그런 건 아무 상관없는데 내가 남보고 엔엘 피디 어쩌고 하는 거 웃기잖아요 그래가지구... 풍자와 해학, 자조를 섞어서 썼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저 정말 구질구질한 인간이네염 ㅋㅋㅋㅋ
  • laron (2008/02/07 09:2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스스로가 어떠한 정체성에 놓여있지 않다는 것을 즐거이 여겨보세요.
    저도 스스로를 좌파라고 혼자만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PD라고 생각 해 본적은 없습니다.

    얼마전에 NL중간보스쯤 되는 분을 삼호통닭 던전에서 만났는데...
    &quot;좌파들의 문제의식은 다 좋다. 여성, 이주노동자, 동성애 등등.
    그런데 대한민국의 노인인구는 400만이고,
    그 중 여성 독거노인이 100만이다.
    여성 독거노인 대해서 좌파가 어떠한 접근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단 한번이라도 중요한 문제로 다룬 적이 있는가?&quot;

    이 정도의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라면, 저는 NL / PD 구문 무의미하다 봅니다.
    타인과의 공존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quot;민노당 지못미 ㅠ_ㅠ&quot;

    엉엉... ㅠ,.ㅠ
  • 뎡야핑 (2008/02/07 01: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다시 시도해 보셨음 좋겠어염 그러고도 안 돼면 고대로 놔두고 진보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염...!!!!!! 진보네가 해결해 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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