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어머니..그리고 그분들이 인도하시는 길... 2005/12/29 10:30, Comments(0)

떠나볼까 2005/12/29 07:21, Comments(0)

춥다 추워 미치겠다 이 추위에 2005/12/28 12:32, Comments(0)

가난을 끝장내는 방법은 빈민에게 권력을.... 2005/11/06 11:13, Comments(0)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를 보다 2005/11/04 10:19, Comments(0)

"무지는 뻔뻔함의 토양" 2005/11/04 08:30, Comments(0)

민노당이 반성하려나? 2005/11/01 14:10, Comments(0)

멀로니 수상은 민주당 2005/10/31 00:51, Comment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