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5/03/22 01: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너부터 때려잡고 와서 글싸라
    글로 싸는거 다 너처럼 용기있게 한다
  • 김태호 (2012/04/30 10: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래서 당신이 말하는 그 노예들은 현재 세계최빈국에서 탈출했지요.

    현 부자들에게 권리를 주장할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은 피땀흘려 근대화를 이룩한 사람들이지 권리를 누리기만 하는 그 후손들이 아닙니다.

    국가가 당신에게 무엇을 해주었는가를 묻기전에
    당신이 국가에게 무엇을 했는가를 물어보세요.
  • ㅃㅇ (2010/03/16 05: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시위자들이 폭력적인 경우를 못봤다고? 편한집회만 골라다니시나?
    그럼 내가 나간 시위에서 폭력쓰던 사람들은 뭐였나? 시위대들한테 맞을까봐 방패날리면서 도망가던게 엊그제 일같은데??
    지난 2년? 대전 화물연대 집회, 쌍용차 폭력파업, 쌍용차 앞 정체불명 대학생 집회 등등등.. 집단구타당하고 죽을까봐 도망친시위들 정말 많았거든 ?
    촛불집회는 니들은 평화적이었다고 폭력적인 부분은 애써 외면하는데 폭력적인부분 있었다. 경찰버스 끌고가기, 경찰버스 부숴버리가, 돌던지기, 쇠파이프 휘두르기, 의경집단구타(때리다가 평화집회하자고 한다음 맞은의경 보내주면 폭력쓴게 없어지나?),
    어느집회를 가도 마찬가지야. 폭력적인부분 평화적인 부분 양쪽다 있어.(평화적인 시위자들... 그걸 이용해먹어서 주체가 평화집회했다고 언론에다가 어필하려는 의도가 있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참가한 집회'라고해서 편향되게 평화적인 쪽으로만 보고 폭력적인 부분은 없었다고 눈막고 귀막게 되면 정말 대책 없는거야. 인간이 잘못해놓고 반성없는건 정말 위험하거든. 심지어 우리끼리 있을때도 시위때 너무 심하게 진압해서 잠못자는애들 정말 많은데.

    촛불들고 가는건 뭐라고 안하겠는데 무기라는건 길거리에 널린게 무기잖아. 실제로 촛물문화제라고 하다가 경찰한테 돌도 던지고 그랬잖아. 기왓장깨가지고 던지고 보도블럭 깨다가 던지고 실제로 일어났잖아 그 일이.

    교통질서?

    질서 유지인이 있어도... 다만, 해당 도로와 주변 도로의 교통 소통에 장애를 발생시켜 심각한 교통 불편을 줄 우려가 있으면 제1항에 따른 금지를 할 수 있다.

    뒤에 딱 나와있네. 뭐가 불만인거야? ㅋㅋㅋㅋ 불법맞거든요-_-;
  •  Re : 에밀리오 (2010/03/16 08:31) DEL
  • 아침부터 할 일 많은데 댓글 작렬하게 하시네욤 @_@; 말씀하시는 대전 화물연대 집회(박종태 열사 열사추모 집회였겠죠?) / 쌍차 집회 / 쌍차 앞 정체불명 대학생 집회 등등에 전부 가봤었는데... 위의 예에 대해서 편협하게 말씀 드리면, 맞아 죽을까봐 도망을 갔다는데;; 탈영하셨나요 @_@?;; 사실 맞는 말씀이네요. 사실 전의경 아찌들은 죄진 것도 없는데 군대 끌려가서 시위대들하고 대치하고 있는거잖아요? 대단히 불합리하네요. 안 하겠다고 하는걸로 하면 될 거 같아요. 그리고, 교통질서 언급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그걸 경찰력이 자의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읽어보셨으리라 믿고 말씀드리면 경찰지휘자가 막을 수 있는 서울시 주요 도로라는게 서울시 도로 전체라는 걸 생각해보면... 문제가 많군요. 누구 말대로 개인 인식에 대한 테크놀러지는 무섭군요. 가정에서 한 번, 공교육에서 한 번, 망할 이 나라는 군대에서 또 한 번... ㅠ_ㅠ 아침부터 안습입니다요;
  • 222 (2007/08/30 00: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원하는게 뭐요? 정체를밝히시고 괜시리 물타기 하지마시고 우익이면 우익답게 공부좀하세요,,,도대체 울나라 우익들은 언제공부들을 할려는지..
  • 비정규직 (2006/08/02 18: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비정규직에겐 더이상 졸라멜 허리도 없고
    더이상 아낄 것도 없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당신만의 생각이었으면 좋겠고
    당신도 그러한 생각을 바꾸길 바라겠습니다...
  • 바보 (2006/08/01 13: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라는 말이 있거던요.. ㅋㅋㅋ
    애가 굶으면 까맣게 타거덩요..
    젖도 나오지 않고. 분유값도 없으면 미치거덩요...
    자네혼자... 풀 뜯어 먹고 사세요...
    진보가 정의는 아니나 약자의 권리에 눈 감지 않는 것이지요
    설령 자기 목숨을 버리더라도..
    그게 진보여요.. 붕아...
  • 노동자 (2006/07/29 22:4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궤변론입니다! 조금 덜 가지면 어떻고 조금 덜 쓰면
    어떠냐구요? 노동자들의 대부분
    한달 벌어서 한달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이 단순한 임금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필요한
    생존권이고 생존비 입니다!
    요즘 사장놈들..비정규직 이란 제도를 이용해
    노동자들의 피를 더 빨아먹고 더 착취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착취 당할것도 없는 피가 빨릴때로 빨리는 노동자들이
    대체 얼만큼 더 양보해야 됩니까?
    생각이없으면 입을 다무십시오!
  • 티코 (2006/07/10 11: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푸헐.........
  • 중얼 (2006/06/13 15: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답답한 글인데... 일단 왜 답답한지부터.
    KTX승무원들이 지금 돈 더 달라고 싸웁니까? 근무조건이 열악하다고 싸웁니까? 그들이 왜 싸우는지는 알고 답답해합니까?
    언제 잘릴지 모르고 나이 서른 가까이 되면 먹고살길 끊어버리는 그 상황이 '하청비정규직'이라는 단순한 단어로 다 표현됩디까? 그들은 자신들의 '몫'아 아닌 '목숨'을 걸고 싸우는데 당신은 답답하게스리 당신의 '몫'만을 생각하는군요.
    찬찬히, 다시한번 KTX 승무원들과 비정규직문제에 대해서 찾아 읽어보시고 차분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민노당의 예를 들은걸 보면 티코님의 어느정도의 성향은 눈치챌 수 있는데, 실망스럽군요.
  • human (2006/06/13 01: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러나 결국 지금의 FTA를 순응하고 받아들이자라는 이야기로 들리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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