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목요일 점심을 먹은 후에 오후부터 용산참사 현장 남일당 건물에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송편을 빚기로 했습니다.
추석 전날과 추석 날 아마도 남일당에 사람들이 좀 올 것 같아서 미리 전전날인 목요일 오후에 다같이 모여서 송편을 빚기로 한 것이에요.
마음 편하게 용산에 놀러오세요.
슬픔은 잠시 잊고, 서로 웃으면서 송편을 빚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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