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쌍도 똥부산 보리문둥인 경상도노빠들이 출세하는 방법 ㅋㅋ

고도의저격수 (vipgood9091****)

주소복사 조회 5 15.07.25 10:24 

 

이런 쓰레기 같은 고향 니네들 고향 

 

개쌍도 똥부산 버리고  개쌍도보리문둥이쪽바리출신이라 

 

기본적인 개상도 

 

경상도밥상머리교육처받고  출세하러 돈벌러 

 

한국 수도권으로 이민가서살면 

 

어떻게 해선공부를 해선 스펙을 올리고 능력키우고 

 

성공할생각안하고 .  이게 보통 

 

한국인들의 사회로 가는 진출통로이자 성공하는통로 인데 

 

경상도출신들똥부산 경상도노빠들은 

 

자기네 개상도친노들 ,대통령만들어주는게 

 

성공을 보장받고 출세를 보장받는다고 생각하지 

 

2차로 더욱더 자기네 문재인박원순 간철수 박영선같은 

 

개상도경상도 친노한테 

 

미친듯이 세뇌되어 노예거지깽깽이근성 정신병에 가득차서 

.

.

.

 

그래서 하루종일 피시방에 혹은 

 

같은똥부산 경상노빠들 숙소에 들어가서 ..지들이 

 

지지하는 경상도친노 박원순간철수문재인등 

 

대통령만들어주기위해  미친듯이 노빠짓 경상도친노들

 

알바짓하지 1년365일 이들은 이게 일이지 ㅋ

 

같은 경상도출신 새누리당 온라인정치지지세력인 

 

경상도일베충같은 개상도수구보수세력들도 마찬가지고 

 

노빠짓 ,경상도친노들의 알바짓을 하는거 대충 설명해보면 

 

우리가지지하는 같은경상도출신 친노들 전라도니 충청도 

새끼년들 표받아서 대통령만드는거에 최대 목표로삼고 ../ 

 

우리개상도친노들 문재인박원순찬양 .. 간철수찬양 ..개무현찬양 

 

친노들공격하는 비노들 욕질하고  허위사실유포짓하고 ....

 

요즘은 천정배신당창당한다고하니

 

이곳노빠들아지트 아고라 경제방이나 트위터에서나 이런데노 

 

모여서 노빠짓하고있다가  천정배신당창당  관련기사 새정치탈당기사 

 

 .문재인 관련기사 친노관련기사 마다 .. 세정치당 해체되고 

 

우리개상도 경상도친노들은 대통령은 커녕 

 

정치판 은퇴해야되기때문에  미친듯이 수단과방법을

 

가라지않고  천정배 신당을 

 

반대하는짓거리를 하고 친노수장문재인 편이나 친노들 찬양하는

댓글이나 달고  우리개상도 친노들 안찍고 

지지안한다고신당창당한다고 하니  

 

전라도 전라도욕질하고 자빠졌고 ㅋ

 

 

이게  세정치당내 경상도친노들 지지하는

 

똥부산 경상도노빠들의 노빠짓거리지  대충 ㅋ

 

http://search.zum.com/search.zum?method=uni&option=accu&qm=f_typing.top&query=%EB%98%A5%EB%B6%80%EC%82%B0

개쌍도 똥부산 관련글 더보기 클릭 

 

 

인터넷검색 창에 경상도노빠만 치세요 ..  ㅋ 검색결과 보기 ㅋ

 

http://search.zum.com/search.zum?method=uni&option=accu&qm=f_typing.top&query=%EA%B2%BD%EC%83%81%EB%8F%84%EB%85%B8%EB%B9%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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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18:47 2015/07/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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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상타밀흑인 2015/07/25 21:4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결국 경상도는 2,000년 전부터 타밀 흑인종의 식민지였어.. 신라, 가야 모두 타밀 흑인종들이 대거 몰려와서 세운 나라들이야.. 김, 박, 석, 허, 사로 6성(설, 정, 배, 손, 이, 최)가 모두 타밀 흑인종의 성씨일 확률이 높아. 비교 언어학, 유전자 염기 서열 검사로 밝혀진 것이라서 거의 확정적이야.. 이게 왜 2000년이 지나서야 밝혀졌을까.... 현지 인도 타밀인이 말하는 것을 듣고 있으면 마치 경상도 사투리를 듣는 느낌이라고 한다.

  2. 경상타밀흑인 2015/07/25 21:5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경상인을 몰살시켜야 하는 이유?
    경상도는 2,000년 전 경상타밀 흑인종이 식민한 지역이다. 이 흑인종이 신라와 가야를 건국했다. 흑인 열등 유전자가 한민족하고 섞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경상인을 모두 몰살시켜야 한다.

    게다가 중국서북변에서 노예로서 만리장성을 쌓다가 도망쳐서 진한 12국을 구성한 진나라 노예들도 있다.

    이민족 오랑캐 미개인과 흑인종, 왜구가 현대 경상인의 조상이다. 경상도에서 발원한 성씨들은 전부 흑인종, 왜구, 오랑캐 미개인이 조상을 확률이 높다. 특히, 사로 6성, 허황옥, 김수로, 아진사지, 석탈해 등은 타밀 검둥이가 거의 확실하다.

    더 이상 열등 흑인 유전자, 노예 유전자가 섞이기 전에 경상인들을 몰살시켜야 한다.

    김제동이 봐라.. 쌍도 표준형 얼굴아냐..

  3. 경상타밀흑인 2015/07/25 21:5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경상인은 일베충이다. 경상인 중 일부가 일베충이 아니고 경상인 전체가 일베충이다. 쌍이들은 암컷들도 일베충이라고 한다.

    경상도의 일베충 문화는 소백산맥이라는 첩첩산중에 가로막힌 폐쇄적이고 폐타적인 특성, 더러운 흉노 오랑캐 미개인의 근친상간에 의한 유전 질환, 열등한 타밀 검둥이 유전자가 어우러지고, 여기에 일본 왜구가 가세하여 밥상머리 교육으로 완성된 경상도 고유의 기층 문화이다.

    경상인(=일베충)은 시인, 지식인, 학자, 교수들까지 나서서 왜곡, 날조, 미화, 은폐, 조작을 한다.

  4. 경상타밀흑인 2015/07/25 22:0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경상타밀흑인컬럼: 한국의 흑인 성씨 - 경상인의 뿌리
    2015년 6월 30일 오후 9:11
    인도반도에는 오래 전부터 타밀(Tamils)라고 불려진 흑인종 토착민이 있었다. 인류학자들은 그들을 인도 반도 남부의 이름을 따서 드라비디언(Dravidians)라고 불렀다. 이 인종들이 언제 어디에서 왔는지 또는 나가(Naga)족들 보다 인도에 먼저 왔는지 혹은 뒤에 왔는지 아무런 기록이 없다. 막연히 그들은 중앙 아세아의 어느 곳에서 왔다고 사학자들은 가정할 뿐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들을 파미르고원의 흑소(黑巢) 씨족으로 생각한다. 드라비다 언어는 타밀어(Tamil), 델그어(Telague), 카나라스어(Canarasse), 말라야람어(Malayalam)로 구성되어 있다(인용).
    .
    인도 남부의 드라비다 계열의 타밀 흑인종은 BC 1세기경부터 경상남도와 경상북도에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경상타밀흑인들이 경상도에 건국한 나라가 신라와 가야이다. 신라와 가야는, 우리가 아는 것과는 다르게, 경상타밀흑인이 경상도라는 식민지에 건설한 국가들의 이름이다. 경상타밀흑인들은 인도로부터 배를 타고 경상도로 곧바로 들어와서 경상도에 식민지를 건설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경상타밀흑인이 신라 및 가야를 건국하던 시기에 왜(일본)에서 건너온 것으로 사료에 기록되어 있는 호공이라는 인물이 있다. 호공이라는 인물은 항상 허리에 호리병박을 차고 다녔는데, 이는 열대 지방에 살았기 때문에 수시로 물을 섭취해야 했던 타밀 흑인종의 전형적인 습성이다. 일본 토착인들이 호리병박을 허리에 차고 다녔다는 기록은 없으므로 호공은 타밀 흑인종이라고 할 수 있다. 호공 세력은 자신보다 먼저 경상도로 들어와 신라, 가야라는 식민지 국가를 건설한 경상타밀흑인들을 이미 알고 있었던 듯하고, 추정하건대, 일본에서 건너온 경상타밀흑인과 일본 내에서 지리적으로 같거나 근접하게 위치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경상타밀흑인들은 신라와 가야 식민지를 경상도에 건설하기 전에 일본의 일부 지역들에서 정착해있던 상태였고, 그 증거는 싱가포르의 지명들과 거의 유사한 지명들을 일본 내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경상타밀흑인종들은 해양 루트를 따라 동남아를 거쳐 일본에 정착한 후 경상도에 들어와 신라와 가야를 건국한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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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타밀 흑인의 언어와 한국어는 약 3,000개의 단어가, 일본어는 약 1,000개의 단어가 서로 같거나 거의 유사하다고 알려졌다. 이는 타밀 흑인 언어와 한국어의 분기 등 언어적 친연성을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이와 다른 정보원을 인용하자면, 타밀 흑인 언어와 한국어는 문장 어순도 같고, 토씨가 있는 것도 같으며, 또 기초 어휘가 무려 1천여 개 이상이 같거나 유사하다(인용). 그리고 인터넷의 한 출처에 따르면 인도에서 타밀 흑인이 말하는 것을 들으면 마치 경상도 사투리를 듣는 듯한 착각이 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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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학자 강길운 박사는 ‘고대사의 비교언어학적 연구(새문사)’에서 "고대 가야에서 지배층이 쓰던 말들은 거의 드라비다어(타밀어)이다"고 했다. 한국어를 타밀어 등의 드라비다 계통에 속하는 언어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한국어와 드라비다 어족과의 친연성을 주장한 사람은 헐버트(Homer Bezaleel Hulbert)이다. 그는 1905년에 <한국어와 인도 드라비다 방언의 비교문법(A Comparative Grammar Of the Korean Language and the Dravidian Dialects of India)>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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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4년 8월 서울대 의대 서정선 교수와 한림대 의대 김종일 교수는 강원 춘천시에서 열린 한국유전체학회에서 약 2,000년 전 가야 왕실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나온 가야 시대 유골의 DNA 테스트 결과 DNA 배열(유전정보)이 인도 남부 타밀 흑인과 유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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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김씨의 시조로 알려진 금관국의 수로와 대가야의 아진사지는 형제간이고 이들의 타밀어 이름은 뇌질청예(惱窒靑裔), 뇌질주일(惱窒朱日)이다(신동국여지승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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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경상도지리지)에 따르면 김수로의 부인인 허황옥은 남천축국 출신이다. 아유타(阿喩陀)는 인도 남부의 타밀나두주의 아요디야 쿠빰(Ayodhya Kuppam)이며, 아요디야는 인도의 12 성스러운 도시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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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혁거세는 타밀어로 박히야거세(Pakkiyakose)’ 또는 ‘박히야거사이(Pakkiyakosai)이고, 행운의 우두머리라는 뜻이다. 박혁거세의 또 다른 이름인 불구내(弗矩內)는 타밀어 부루구나이(Purugunai)와 일치하는데, 인도의 남부 밀나두주의 한 마을 이름이다.(인용)
    ‘서나벌’은 당시 산스크리트어 및 고대 타밀어로 황금을 뜻하는 ‘서나(Sona)’와, 벌판(field)을 의미하는 ‘벌’ 또는 ‘펄(Pol)’이 합쳐져 황금 벌판(Gold Field)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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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로 6촌의 촌장들의 이름은 타밀 사람들의 이름과 비슷하다. 알천(閼川) 양산촌(楊山村)의 알평(閼平)은 아리야판(Aryappan)과, 돌산(突山)의 소벌도리(蘇伐都利)는 소벌두라이(Sobolthurai)와, 자산(紫山) 진지촌(珍支村)의 지백호(智伯虎)는 씨빠이코(Chippaiko)와, 무산(茂山) 대수촌(大樹村)의 구례마(俱禮馬)는 구레마(Kurema)와, 금산(金山) 가리촌(加리村)의 지타(祗陀)는 씨타(Cheetha)와, 명활산(明活山) 고야촌(高耶村)의 호진(虎珍)은 호친(Hochin)과 각각 특이하게 이름이 같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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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 제3대 유리왕은 서기 32년 육촌을 육부로 개편하고 각 부에 성씨를 하사함으로써 6촌의 각 촌장들은 자동적으로 각 성의 시조가 된다. 소벌도리는 최(崔)씨의, 알평은 경주 이(李)씨의, 구례마는 손(孫)씨의, 지백호는 정(鄭)씨의, 지타는 배(裵)씨의, 호진은 설(薛)씨의 조상이 된다.(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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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탈해는 자신이 “숯과 숯돌을 사용하는 대장장이 집안”이라고 밝혔는데 석탈해의 성(姓)인 ‘석(Sok)’은 당시 타밀어로 ‘대장장이’를 뜻하는 ‘석갈린감(Sokalingam)’의 줄인 말로 성과 집안 직업이 그대로 일치한다. ‘석갈린감’ ‘석’ ‘석가(Soka)’등은 영어의 Blacksmith, Goldsmith나 Smith처럼 대장장이 집안의 이름으로 통용됐으며 지금도 타밀인의 남자이름에 남아 있다. 또 ‘탈해(Talhe)’는 타밀어로 ‘머리, 우두머리, 꼭대기’를 의미하는 ‘탈에(Tale)’나 ‘탈아이(Talai)’와 거의 일치한다. 따라서 ‘석탈해’라는 이름은 타밀어로 ‘대장장이 우두머리’를 가리켜 그가 바다 건너 한반도에 함께 들어온 대장장이의 지도자임을 이름에서 암시하고 있다.(인용)
    .
    박혁거세의 비 알영(閼英•BC 53 ~?)부인은 아리영이라고도 불리는 데 타밀 여성이름 아리얌(Ariyam)과 거의 일치한다. 아리얌은 아리야말라(Ariyamala)의 줄인 이름으로 기원전 타밀 왕국역사에 나오는 캇타바라얀(Kaththabarayan)왕의 부인 이름인데 이를 신라 초대 왕비 이름으로 원용한 것으로 보인다.( 인용)
    .
    서기 8년 신라 2대 남해(南解)왕의 사위가 된 석탈해는 2년 뒤 국무총리 격인 대보(大輔)라는 중책을 맡았는데 당시 타밀 나라에선 왕의 신하 가운데 측근을 뜻하는 ‘데보(Devo)’와 일치한다. ‘데보’는 남자신(God)을 뜻하는 ‘데반(Devan)’과 여자 신(Goddess)및 왕비(queen)을 뜻하는 ‘데비(Devi)’와 같은 뿌리로 ‘신의 다음 자리’(next to God)’와 ‘막강한 사람(a powerful man)이라는 2가지 뜻을 갖고 있다. 당시 왕은 신처럼 받들어졌기에 ‘신의 다음자리’와 ‘막강한 시람’이라는 2가지 뜻을 갖는 ‘데보(Devo)’가 바로 왕 다음의 권력자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를 한자어로 표기한 대보(大輔)자리에 석탈해가 신라 역사상 처음으로 오른 것은 그가 타밀 흑인 출신임을 시사한다.(인용)
    .
    경주 김씨가 경상타밀흑인이라는 주장의 근거를 아래에 인용한다:
    다음의 기록을 보면, 신라의 김 씨 왕계도 타밀족의 찰라 왕국 출신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신라 승려 지장은 불보살과의 접촉에서 지혜를 얻으려고 노력했다. 그는 그리스의 반대편에 있는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살았다. 그의 열망은 지혜의 보살인 문수보살을 친견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당나라에 있는 청량산(淸凉山)으로 향했다. 그 산에는 제석천이 기술자를 데리고 와서 만들었다고 전하는 문수보살의 소상이 있었다. 지장이 소상 앞에서 기도하고 명상하니, 꿈에 문수보살의 소상이 이마를 만지며 범어로 된 게(偈)를 주었다. 다음 날 아침 이상한 중이 와서 그 게를 해석해주고 가사와 사리 등을 주고 살아졌다(삼국유사 의해편 자장성률).
    신라의 자장이 중국의 청양산에서 수행하던 중 지혜의 보살인 문수보살에게서 신탁을 받았다. 그 신탁의 내용에 우리 겨레가 남방에서 항해하여 왔다는 설을 뒷받침 하는 다음의 기사가 있다.
    “너의 국왕은 인도의 찰라 종족의 왕인데 이미 불기(佛記 : 약속)를 받았으므로 남다른 인연이 있으며, 동이(東夷) 공공(共工)의 족속과는 같지 않다. (汝國王是天竺刹利種族 豫受佛記 故別有人緣 不同東夷共工之族).(인용)
    .
    이번 경주 덕천리 유적 발굴 작업에서 출토된 목관 묘 11기와 청동기 항아리의 흔적이 남아 있는 무문토기, 그리고 매장된 사람의 지위가 높음을 알려주는 오리모양 토기 11개와 말과 호랑이 모양의 허리띠 고리 등을 당시 인도 타밀의 역사적 유물들과 비교, 추적해 정확하게 확인해야 할 것이다. 그럴 경우 6촌장들은 물론 박혁거세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 것이다.(인용) 그리고 덕천리 유적에서는 65기의 옹관묘군도 무더기로 발굴되었다. 이는 초기 신라의 형성 과정과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학계에서는 보고 있다.
    .
    정리하자면,
    경남 - 타밀 흑인종의 식민지 - 가야(금관가야, 대가야 등) ...
    경북 - 타밀 흑인종의 식민지 - 신라(경주 사로국(서나벌))
    .

    위의 진술에서 보듯이, 경상타밀흑인들은 약 2,000년 전에 경상도에 신라와 가야라는 식민지를 건설하고 경상도의 토착민이 되었다. 이들이 사용한 성씨로 알려진 성씨들은 현재에도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씨이다. 유전자 염기배열 연구와 비교 언어 연구를 근거로 했을 때, 경상타밀흑인 성씨라고 생각할 수 있는 성씨는 석씨, 김해 김씨, 박씨, 허씨, 그리고 사로 6성(이, 손, 정, 배, 설, 최)이 있다. 그리고 경주 김씨 역시 경상타밀흑인 성씨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아직 사료와 증거가 부족한 실정이고, 중국의 마구간 노예였던 김일제를 시조로 하는 설이 현재로서는 더욱 유력하다. 그리고 마구간 노예 김일제는 흉노 오랑캐 미개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타밀 흑인종과 마구간 노예 김일제 간의 연관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듯하다.
    .
    위에서 인용된 진술들은 대개가 고고학적 유적 및 유골 연구, 비교 언어 연구에서 나온 결과들이니,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과거에 잘 알려진 역사와 전문적인 비교 검증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
    아울러 현재 경상타밀흑인 성씨라고 알려진 성씨뿐 아니라 이러한 경상타밀흑인 성씨에서 파생한 또는 분파한 성씨들 역시 추적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서 김해김씨가 분파하여 다른 본관의 김씨나, 심지어 다른 성씨로 변하는 경우이다. 그러한 사례는 매우 많을 것이다. 과거 신라가 당나라에 나라를 팔아먹은 후 한반도 남부를 점유할 때, 흉노족 미개인 또는 타밀 흑인종으로 구성된 경상인을 제외하고, 한반도의 타 지역에 살던 부여계 한민족 계열의 토착민들이 신라계 성씨를 차용한 사례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상타밀흑인과 아무런 연관이 없으면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하여 경상타밀흑인 성씨를 차용한 경상도 외의 부여 한국인 성씨들에 대한 구분도 필요할 것이다.
    .
    그리고 조선 후기, 즉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 갑오경장이 있었던 시기에 한반도에서 성씨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은 당시의 인구 2,000만 중에서 약 30%에 불과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조선 후기에 성씨를 가졌던 인구 비율 30% 역시 당시의 극도로 혼란했던 사회상황을 반영한다면 상당히 높은 비율이었다. 정상적인 사회 상태였다면 성씨를 가졌던 인구의 비율이 훨씬 더 낮았을 것이다. 다시 말해 갑오경장 이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갑오경장에 의해 김씨, 박씨 등의 성을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현재 김씨나 박씨는 김씨나 박씨가 아닐 확률이 실제로 김씨나 박씨일 확률보다 훨씬 더 높다. 조선 중기부터 작성된 사적 문서인 '족보'라는 것은 사실상 신빙성이 없다고 봐야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항들 역시 고려해야 할 것이다.

  5. 제3의눈  2015/07/26 00:1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경상도박사님 오셨네 님도 이런블로그

    개상도실체블로그만들고 그러세요

    ㅋㅋ 개상도인들은 님도 아시다시피 멸종시켜죽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