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저장 문서]

2015/10/27 22:05

PROTECTED ARTICLE. TYPE THE PASSWORD.

2015/10/27

2015/10/27 22:04

PROTECTED ARTICLE. TYPE THE PASSWORD.

오늘

잡기 2010/01/14 22:15

사고치고 수습중.

베란다는 온통 물바다.-.-

 

다섯개씩 묶음판매 되길래 왠지 쌀꺼같아 두 개 덥썩.

초코비도 짱구도 초코비속에 들어있는 스티커도 모두 좋아!

 

내꺼를 모두 탐내는 동생양.

내 모자는 밤에 잘때도 쓰고잔다.

이불은 공주 망토처럼 저리 두르고 온 집안을 쓸고 다니고.

요즘은 내방을 점령하고, 내 침대서 "아, 좋다"이러면서 잔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0/01/14 22:15 2010/01/14 22:15

 

 

 

2000년 겨울에도 이렇게 눈이 내렸다.

.....그리고 10년......

지금은 2010년 1월. 아직은 겨울.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0/01/05 23:48 2010/01/05 23:48

발단은, 

엄마가 과하게 보내주신 메실액을

유니언니랑 은지에게 나누어주려

작은 병을 사러간 것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 우리집에 와있는 열아홉개의 유리병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9/12/19 23:51 2009/12/19 23:51

불놀이

잡기 2009/10/19 13:30

내가 좋아하는게 하나 늘었는데

그건 바로

 

성냥불켜기

 

화장실에서 성냥불켜기 놀이를 하면 너무 환상적이고 좋은거야.

파티냄새도 나고.

오호호

나 성냥불도 이제는 잘켜.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9/10/19 13:30 2009/10/19 13:30

여기는 천국이야

잡기 2009/10/05 14:40

 

세상에서 젤로 좋은 봉막쉐!

저 잼들을 좀 보라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9/10/05 14:40 2009/10/05 14:40

동네

잡기 2009/08/19 17:59

어예~

이건 완전 할렘스뚜릿!

 

지나다니다 돈 뜯기는건 시간문제. 어예~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9/08/19 17:59 2009/08/19 17:59

구성

잡기 2009/08/18 16:17

내 삶은 크게

 

불안 아니면 심심으로 나뉠꺼 같다.

 

18th Aug,2009

 

 

 

PS 맥시칸요리먹고싶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9/08/18 16:17 2009/08/18 16:17

시원한 일터

잡기 2009/08/10 14:11

 

히히

우리집은 머리를 말리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크리의 선풍기 말고는 이렇다할 냉방기가 없다. (티비도 없고, 식기세척기도 없고, 소파도 없고... 없는거 진짜 많지.)

그런데 일하러 오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쐴 수 있어 참 좋은거 같다.

 

다들 휴가가셔서 나 혼자 일하고 있는데

심심하지 않게 여기저기서 전화도 오고

커피사들고 사람들도 오고하니까 어찌보면 집에 혼자 있는것 보다 백만배쯤 좋은거 같기도 하다.

 

이힛.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9/08/10 14:11 2009/08/10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