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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08 나는솔로
  2. 2009/06/06 읽으면서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 생각나더라.
  3. 2009/05/31 일하다 말고 갑자기 날짜인식하다
  4. 2009/05/27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5. 2009/05/11 비온날
  6. 2008/06/29 슬라이드
  7. 2007/07/19

나는솔로

잡기 2009/07/08 23:43

추석.

나한텐 황금연휴.

바로 파리행티켓을 샀다.

사고보니 드는생각은

거기혼자가서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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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23:43 2009/07/08 23:43

이거 뭐니. 깊이가 없어 깊이가.

강위에 살짝언 얼음같은 글.

실망이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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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6 15:42 2009/06/06 15:42

으응?

 

벌써 일요일 밤이 된거야?

이제는 좋은 6월이 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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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21:52 2009/05/31 21:52

지난주에 올라오셨던 아빠가 본가로 내려가셨다.

쓸쓸해라.

 

이제 집에는 삼남매만 남았는데, 다음주 화요일엔 크리마저 출국해버린다.

더 쓸쓸하겠지.

 

막내는 집에서 얼굴보기도 힘들고.

 

사는게 뭐 이렇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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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01:47 2009/05/27 01:47

비온날

잡기 2009/05/11 22:22

비오는날.

비현실적인 느낌의 회색하늘을 보면

백투더퓨처에 나오던 미래도시가 생각나곤 해서

'미래세계야!'라며 항상 신나하는데

어떻게 된게

오늘은 내내 우울하기만 했다.

 

 

 

"추워서 그런거지? "

 

"나이들어 변해서 그런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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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22:22 2009/05/11 22:22

슬라이드

잡기 2008/06/29 00:12

왼쪽눈을 감고

오른쪽 눈만 깜박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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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9 00:12 2008/06/29 00:12

잡기 2007/07/19 17:54



 

비가 더 많이 와서

 

쉬지 않고 계속해서 내려서

 

밖이 더 뿌옇게 되었으면 좋겠다.

 

더욱 희미하게

 

그래서 천국같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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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9 17:54 2007/07/19 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