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홀씨 (2015/04/16 22: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주소나 메일 없습니까
  • 민들레홀씨 (2015/04/16 22:5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술장사로 남는 것 없습니다. 공부하십시오.
  • 민들레홀씨 (2015/03/06 12: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테러주의에 경도된 인민주의자들, 테러 망동으로 공안몰이꾼들을 깨우는가?
  • 민들레홀씨 (2015/02/22 17:0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말 안듣는다고 가축을 발로 차면 쓰나?
    잘 길들여야지. 몽골처럼 염소를 잘 길들어서 산양유도 짜고, 털도 깎아서 겨울옷에 쓸 수 있도록 배워야 한다. 가축도 동물이기에 사람과 비슷한 점도 있고해서 인내를 가지고 다루고 바깥 가족처럼 대해야 한다.
  • 민들레홀씨 (2014/12/23 23:2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조국이 부른다면 기꺼이 이 한 목숨바쳐 투쟁하리라!
    동지여, 그대는 조국을 위해 우리의 당을 바칠 준비가 되었는가?
  • 민들레홀씨 (2014/12/23 22: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늘 총파업의 깃발이 나부끼지 않는 것은 바람이 불지 않아서가 아니라 단결투쟁이 아직 계급적인 투쟁력으로 성장하지 않아서이다. 당장 목전의 동지가 잡혀가게 된다면 다 올라가지 못한 총파업 깃발은 붉게 휘날리게 될 것이다! 동지여, 붉은 노농동맹의 깃발을 준비하라!! 어둠속에서 빛나는 저 붉은 세상 하얀 샛별을 보고 곧 다가올 해방세상을 준비하자!
  • 민들레홀씨 (2014/12/22 17:5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우리의 요구는,
    정리해고법 철폐하라!!
    노동3권 침해말라!!
  • 민들레홀씨 (2014/12/21 15: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주노동자 단속법 폐지하고 이주자 추방을 백지화하라!!
  • (2014/10/17 20:1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득명 (2014/09/14 23: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글 엄청 올리시는 노 ㅋ.. 님은 외국에서도 소주드시나 봐유..

    전 이번 주말에 국순당 막걸리에 오이 먹었습니다. ㅋㅋ

    올해는 도토리, 밤, 잣이 풍년입니다.

    술 조금씩 드시고.. 달보고 소원도 빌어보시고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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