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홀씨 (2014/08/15 16: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국화의 하이얀 순결처럼 목숨바쳐 올려진 삼성서비스 노조 깃발이여, 그 순결한 하얀 마음으로 노동자 해방의 불씨가 되어라!
염호석 열사여, 먼저가신 최종범 열사의 꽃잎처럼 하얀 마음 닮아 어두운 세상 밝힐 국화옆에 고이 잠들어라!
피눈물을 삼키고 일어선 삼성노조 국화꽃송이여, 순백한 노동해방의 꽃으로 눈물없는 다음 세상에 태어나라!

민들레홀씨 (2014/08/15 15:5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열사들이 목숨바쳐 만든 민주노조, 인간다운 세상을 열어내자!
노동자의 벗 삼성서비스 염호석 열사여, 사람답게 사는 세상 만드는 날, 그때 만납시다! 열사여, 영면하소서

민들레홀씨 (2014/08/05 23: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교황님, 지극히 작은 저희를 도와주소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민들레홀씨 (2014/08/05 21: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채무자가 채권자를 쫓아내는 세상이 정상이냐?

민들레홀씨 (2014/08/05 21:5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배고픈 사람은 아름답지만, 사람 배고프게 만든 세상은 추하다!

민들레홀씨 (2014/08/05 21: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지저분한 쓰레기를 불사르자!

민들레홀씨 (2014/07/23 10: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바리케이트 저기 너머, 마침내 노동해방

민들레홀씨 (2014/07/23 10: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 발 두 발 전진이다!!

민들레홀씨 (2014/07/22 20: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짱돌을 들어라! 대한민국!

민들레홀씨 (2014/07/21 16: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가두를 파업의 물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