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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7시 사무실 앞 마당에서
어제는 비가 오더니
오늘은 평화롭게 해가 지는 풍경이다.
이런 날에는 지그시 눈을 감고 정원에서
음악이나 들으면서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로 뒤덮힌 도시에서도
이런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을까 생각되지만,
다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하고 싶다.
아, 오랜만에 해가 지는 풍경을 보니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들이 조금은 풀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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