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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9/02
    구겨진시간
    검은비
  2. 2006/08/11
    ROADKILL...(FTA)--한해숙
    검은비
  3. 2006/08/09
    자기오류--한해숙(1)
    검은비
  4. 2006/08/08
    담겨진수면--한해숙
    검은비
  5. 2006/08/06
    소외된 외침--한해숙(2)
    검은비
  6. 2006/08/04
    MONSTER---한해숙
    검은비

구겨진시간


 

 

 

 

 

 

움직이지마.

 

그래도시간은멈추지않아.

 

 

 

 

종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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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그
  • 글쓴이
    검은비
  • 등록일
    2006/09/02 14:00
  • 수정일
    2006/09/02 14:00
  • 분류
    입달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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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KILL...(FTA)--한해숙


 

 

 

종이,펜,목탄

 

 

 

ROADKILL......(FTA)

 

 

 

 

 

 

 


 

 

 

오랜만에한컷만화를그렸다.

예전에한겨레신문에올라갔던4컷만화와한컷만화들은지금봐도부끄럽다.

좀지쳐서입다물고있을려고했으나...손이간지러워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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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그
  • 글쓴이
    검은비
  • 등록일
    2006/08/11 02:10
  • 수정일
    2006/08/11 02:10
  • 분류
    입달린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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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오류--한해숙


 

 

 

 

 

2호캔바스,목탄,콩테.

 

 

 

 

 

 

자기오류.

 

자위의달콤함과자기혐오의공존.

 

 

 

 

 

 

 

 

 


 

(현재[I ME MINE]展에전시중인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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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비
  • 등록일
    2006/08/09 09:49
  • 수정일
    2006/08/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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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겨진수면--한해숙

 

 

 

 

 

죽은자들을보면
 
그들이그저잠들어있는것이라면....하는헛헛한생각을한다.
 
이런죽음은,확실한죽음이면서,죽음이여서는안된다.
 
잔혹하고어리석은인간들은오랜역사속에서늘
 
무수한목적아래,
 
그들이아닌인간들의깨지못할영원의잠을너무도당겨버린다.
 
그들의주검을보면서나는안타까움과분노사이에서
 
힘없이넋을놓고있는기분이든다.
 
 
 
 
 
 
 
종이,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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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검은비
  • 등록일
    2006/08/08 22:52
  • 수정일
    2006/08/0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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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외침--한해숙



 

 
종이,목탄
 
 
 
 
 
 
 
입없는자들의외침.
 
내게들을귀가있는가.
 
가만.....나는입이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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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비
  • 등록일
    2006/08/06 13:23
  • 수정일
    2006/08/0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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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한해숙


 

 


 

 


 

 


 

 


 

 


 

 


 

 



 

종이,목탄.

 

 

당신내면의괴물은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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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비
  • 등록일
    2006/08/04 14:11
  • 수정일
    2006/08/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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