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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


 

펠루카위에서 마주한

불타는 나일강.

아름다운 석양이다.

나의 마음도 눈도 같이 타오른다.

미드나잇, 조용한 물결위에 떠가는 펠루카위에는 해쉬쉬 디너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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