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1

2012/02/01 13:30

어쩌다 보니 임진년을 그다지 유쾌하지 못하게 시작하게 되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책 쇼핑을 했으나, 역시나 없는 책들이 너무 많았다. 인터넷 서점이 활성화되서인지 오프라인 서점에는 책이 예전보다 더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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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집에 두고 옴. 다시 읽으니 사실 약간 심심해진 느낌이다.  아서 클라크는 어째 두어번 이상은 읽기가 힘든게 작가 때문일까, 아니면 소위 장르문학이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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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의 책을 잊지말고 사려고 했는데, 도무지 있는게 없네. 겨우 건진게 이거 하나. 내용이야 나쁘지 않은데 한국 기독교 특유의 말투가 너무나 거슬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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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다 읽고 들고 옴. 원래는 Either/Or를 사고 싶었으나 이 양반의 책은 한권도 없더라는. 입문서의 위험을 경고하는 말들 때문에 이런 책은 즐기지 않지만, 키에르케고르를 좀 잘못 이해한다고 뭔 큰일이 나는것도 아니니 뭐 어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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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쯤 읽었다.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 그간의 격찬에 비해서는 좀 심심한 편이긴 하지만 절반 이후에 더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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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캠벨의 고전도 한권 구입. 이미 읽은 다른 여러책과 겹치겠지만 이건 그래도 고전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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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언제 읽게 될지 모르겠다. 그냥 마음이 허해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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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산 책. 아마 이걸 먼저 읽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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