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 Blues - Leadbelly

2012/02/29 20:58

 

Now this is the blues
There was a white man had the blues
Thought it was nothing to worry about
Now you lay down at night
You roll from one side of the bed to the other all night long
Ya can't sleep, whats the matter; the blues has gotcha
Ya get up you sit on the side of the bed in the mornin'
May have a sister a mother a brother n a father around but you don't want no talk out of em
Whats the matter; the blues has gotcha
When you go in put your feet under the table look down at ya plate got everything you wanna eat
But ya shake ya head you get up you say "Lord I can't eat I can't sleep whats the matter"
The blues gotcha
Why not talk to ya
Tell what you gotta tell it
 

Well, good morning blues, blues how do you do
Well, good morning blues, blues how do you do
I'm doing all right well, good morning how are you.

I couldn't sleep last night, I was turning from side to side
Oh Lord, I was turning from side to side
I wasn't sad, I was just dissatisfied.

I couldn't sleep last night, you know the blues walking 'round my bed,
Oh Lord, the blues walking 'round my bed
I went to eat my breakfast, the blues was in my bread.

Well good morning blues, blues how do you do.
Well, good morning blues, blues how do you do.
I'm doing all right, well, good morning how ar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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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7

2012/02/27 23:41

1. 선과 모터 사이클 관리술

 

뭐 나름 괜찮았다. 교차로 편집해 놓아서 그런지 초반부엔 좀 지루하다가 나중에 가니 급격하게 서스펜스?가 있더라는. 형이상학적 블랙홀에 빠져서 정신줄 놓아버리는 부분이 실감났다. 하지만 도대체 수사학이 뭐길래 그리 변증론을 증오하면서 이상한 방향으로 빠지는지는 설득력이 없었다. 게다가 홈페이지까지 만들어서 마치 비술을 이해하는 사람들이라는 식으로 교주처럼 구는데서 김이 빠지더라는. 한번 더 읽어볼 생각이다.

 

2. 블라인드니스

 

재미있게 읽었다. '에덴의 동쪽' 보다는 덜하고 '참을수 없는 존재... ' 보다는 재미있는  듯. 그렇지만 늘 그렇듯이 촘촘하지가 않다. 그냥 옛것을 좋아하는 내 취향 탓인가.

 

3. 에티엔 질송의 'god and philosophy'

 

초중반부 까지는 나름 괜찮았다. 하지만 현대 사유와 신을 다루는 마지막 챕터에서 무지막지하게 보이는 반과학주의 -_-;; design과 organization등등을 얘기할때는 지적 설계론의 냄새까지 나서 질려버렸다. 베르그송의 제자를 자처하면서 왜 저렇게 적대적일까. 물론 과학자들이 무지한 면도 있지만. 질송은 그냥 토미즘을 이해하기 위한 정도로 보는게 좋을지도.

 

4. 질풍 독서꺼리가 없어졌네.  읽을 생각을 하고 있는건 '서부전선 이상없다'와  '롤리타' 정도인데, 전자는 도입부가 그다지 재미가 없고 후자는 좀 어렵다. 영어의 모든 묘미까지 챙겨서 즐기기엔 영어가 딸린다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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悲しみがとまらない

2012/02/26 20:09

 

우연히 알게 된 노래. 우연이 재밌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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芙蓉樓送辛漸 - 王昌齡

2012/02/23 19:14

寒雨連江夜入吳

平明送客楚山孤

洛陽親友如相問

一片氷心在玉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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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철관음을 마시고 있다. 차 입맛도 바뀌는건지 은근히 맛과 향이 좋다. 그냥 동네 수퍼에서 싼걸 사서 마시는데 겉봉지에 저 위의 시의 뒤의 두 구절이 적혀있었다.

 

한조각의 얼음같은 마음이 옥항아리속에 있도다..... 얼음같은 마음이란 어떤 마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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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 랭보, 김현 번역

2012/02/16 01:21


여름 야청빛 저녁이면 들길을 가리라.
밀잎에 찔리고, 잔풀을 밟으며.
하여 몽상가의 발밑으로 그 신선함 느끼리.
바람은 저절로 내 맨머리를 씻겨주겠지.

말도 않고, 생각도 않으리.
그러나 한없는 사랑은 내 넋속에 피어오르니,
나는 가리라, 멀리, 저 멀리, 보헤미안처럼,
계집애 데려가듯 행복하게, 자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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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정말로 중요한 것만 가지고 고뇌해야 하는 법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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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2012/02/01 13:30

어쩌다 보니 임진년을 그다지 유쾌하지 못하게 시작하게 되어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책 쇼핑을 했으나, 역시나 없는 책들이 너무 많았다. 인터넷 서점이 활성화되서인지 오프라인 서점에는 책이 예전보다 더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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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집에 두고 옴. 다시 읽으니 사실 약간 심심해진 느낌이다.  아서 클라크는 어째 두어번 이상은 읽기가 힘든게 작가 때문일까, 아니면 소위 장르문학이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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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퍼의 책을 잊지말고 사려고 했는데, 도무지 있는게 없네. 겨우 건진게 이거 하나. 내용이야 나쁘지 않은데 한국 기독교 특유의 말투가 너무나 거슬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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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다 읽고 들고 옴. 원래는 Either/Or를 사고 싶었으나 이 양반의 책은 한권도 없더라는. 입문서의 위험을 경고하는 말들 때문에 이런 책은 즐기지 않지만, 키에르케고르를 좀 잘못 이해한다고 뭔 큰일이 나는것도 아니니 뭐 어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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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쯤 읽었다.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 그간의 격찬에 비해서는 좀 심심한 편이긴 하지만 절반 이후에 더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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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캠벨의 고전도 한권 구입. 이미 읽은 다른 여러책과 겹치겠지만 이건 그래도 고전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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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언제 읽게 될지 모르겠다. 그냥 마음이 허해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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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산 책. 아마 이걸 먼저 읽게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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