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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친구들과 차한잔의 여유를

 

친구들과 함께 밤에 찾은 '리브리스'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찻집이다.

 

 

정원은 항상 감탄을 자아낸다. 이꽃 저꽃 눈을 떼지 못하겠다.....봄이 즐거운 찻집이다.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누구랑 함께 있느냐가 더 중요하겠지...초등학교부터 지금까지...어릴때부터 단짝이었다고 할수는 없지만 세월이 지나고 나이를 먹어가며 그냥 별말을 안해도 서로 이해되고 그런 친구들이 되었다.

 

 

하나하나 크게 감탄을 자아내진 못할지라도 우리가 모여서 아름다운 그런 사람들과 그런 친구들로 오래오래 남았으면.....

 

핸드폰으로 찍은건데 나름 화질이 좋다......가입비도 없이 공짜로했는데....사장님 추천이 아주 훌륭한 GOOD 핸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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