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이아빠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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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update 할 때 서버를 못찾아서 에러날 때

/etc/resolv.conf 에 찾을 네임서버가 등록되어 있는 지 확인해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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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dns 세팅은 거의 할일이 없어서 신경쓰지 않고 살았더니 삽질을 다시 하게 되었다.

일어났던 일

약 2주전에 도메인을 두개 등록하고는 named 에 등록하였다. 문제는 시간이 지났는데 안나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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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있는 응답과 권한 없는 응답

Non-authoritative answer:

2010-02-24 수정

기존에 잘못 알고 있던 내용

로컬 네임 서버로부터 로컬 도메인 영역 정보를 응답받은 경우 권한 있는 응답이라고 하며 다른 도메인 네임 서버로부터 도메인 영역 정보를 응답받은 경우 권한 없는 응답으로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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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ty 를 쓸 때 copy 메뉴는 copy all to clipboard 밖에는 없어서 화면상의 모든게 저장된다.

일정한 영역만 저장하고 싶을 때는 마우스로 선택하고 마우스를 때면 클립보드에 선택된 영역이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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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에 필요해서 오라클을 깔게 되었다.

지난주 금요일에 시작해서 오늘에서야 겨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수는 없지만 그동안 괴롭혔던 문제들이 해결되어서 그 과정을 적는다.

실패의 시간들

1./etc/hosts 에 데이터가 제대로 안들어가 있어서 문제였던 부분들이 있다. 고정IP 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오라클 인스톨 할 때는 제대로 입력해주는게 좋은 거같다.

   예) 192.168.1.10     db.myhost.co.kr db

와 같은 형태로

2.버전 문제도 있는거 같다. 11g를 깔아볼려고 그 애를 써도 안깔리더니 10gR2는 잘 깔린다. 게다가 http://www.oracle.com 으로 들어가서 모두다운로드 링크타고 들어가서 받아온 10g는 인스톨중에 에러내고 안깔리더니 http://www.oracle.com/technology/software/products/database/oracle10g/htdocs/10201linuxsoft.html 에서 받은 10g는 잘 깔렸다. 이건 뭔 경우여...

ORA-12154 에러를 만날때마다 내가 뭐를 그렇게 잘 못 설정했나 싶었는데 선택의 문제도 있나 보다.(하지만 내가 세팅 잘못한 어떤 값때문일 확률이 높다. 다른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도 많은거 보면..)

오라클 설치

1.사전 준비

    ㄱ.리눅스 설치

         설치는 centos 5.2 버전으로 했다.

         서버에 설치되어 있는 램은 4G 로 swap 도 4G 를 주어서 포맷했다.(오라클 문서에 보면 메모리가 1~4G 에서는 메모리만큼 swap 을 주도록 적혀져 있는데 그냥 맘편하게 4G 해주는게 warning 안만나고 좋을거 같다.)

         오라클 설치가 xwindow 에서 되기 때문에 설치유형에서 [Server-Gui]를 선택하고 사용자유형에 체크해줘서 설치될 개별 패키지를 선택했다. KDE 를 선택하고 개발용 라이브러리는 모두 선택,서버는 모두 선택안함(리눅스가 좋은 것 중의 하나가 꼭 필요하지 않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거다.)

         설치가 끝나고 난 후 kde 상에서 로그인 후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업데이트 가능한 모든 패키지를 업데이트 시킨다.

    ㄴ.오라클 유저 생성

           groupadd oinstall

          groupadd dba

          useradd -g oinstall -G dba oracle

   ㄷ.소프트웨어 압축해제   

           unzip 10210_database_linux32.zip (이건 oracle 유저로 )

   ㄹ.필요한 패키지 확인

필요한 패키지는 대충 아래와 같다. 처음 리눅스 설치할 때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 다르게 나올거고 사실 오라클 설치하다가 보면 문제가 있다고 나오면 그때 설치해도 문제는 없다.

yum list 패키지 이름

으로 확인해서 없는 경우에는

yum install 패키지 이름으로 설치했다.

setarch-2.0-1.1
glibc-2.5-24.el5_2.2
compat-gcc-34-3.4.6-4
make-3.81-3.el5
compat-libstdc++-33-3.2.3-61
libaio-0.3.106-3.2

libaio-devel.i386 0:0.3.106-3.2
gcc-4.1.2-42.el5

libXp-1.0.0-8.1.el15

libXp-devel.i386 0:1.0.0-8.1.el5

openmotif.i386 0:2.3.0-0.5.el5

compat-db.i386 0:4.2.52-5.1

   ㅁ.kernel 파라미터

오라클 설치할 때 확인하는 값은 아래와 같다.

kernel.shmmax = 2147483648
kernel.shmmni = 4096
kernel.sem = 250 32000 100 128
fs.file-max = 65536
net.ipv4.ip_local_port_range = 1024 65000
net.core.rmem_default=262144
net.core.rmem_max=262144
net.core.wmem_default=262144
net.core.wmem_max=262144

각 값들이 이보다 커야 설치에 문제가 없다.

뭐 이것도 사실 설치하다가 메시지 뜨면 그때 설정해도 문제는 없다.

각 값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려면

/sbin/sysctl -a | grep 파라미터 이름

예)  /sbin/sysctl -a | grep shm

vm.hugetlb_shm_group = 0
kernel.shmmni = 4096
kernel.shmall = 268435456
kernel.shmmax = 4294967295

값들을 변경시키려면 /etc/sysctl.conf 를 수정하면 된다.

[root@db ~]# vi /etc/sysctl.conf

# Kernel sysctl configuration file for Red Hat Linux
#
# For binary values, 0 is disabled, 1 is enabled.  See sysctl(8) and
# sysctl.conf(5) for more details.

# Controls IP packet forwarding
net.ipv4.ip_forward = 0

# Controls source route verification
net.ipv4.conf.default.rp_filter = 1

# Do not accept source routing
net.ipv4.conf.default.accept_source_route = 0

# Controls the System Request debugging functionality of the kernel
kernel.sysrq = 0

# Controls whether core dumps will append the PID to the core filename
# Useful for debugging multi-threaded applications
kernel.core_uses_pid = 1

# Controls the use of TCP syncookies
net.ipv4.tcp_syncookies = 1

# Controls the maximum size of a message, in bytes
kernel.msgmnb = 65536

# Controls the default maxmimum size of a mesage queue
kernel.msgmax = 65536

# Controls the maximum shared segment size, in bytes
kernel.shmmax = 4294967295

# Controls the maximum number of shared memory segments, in pages
kernel.shmall = 268435456

와 같이 되어 있는 파일의 마지막에 변경하고자 하는 값들을 적어준다.

kernel.sem = 250 32000 100 128
#fs.file-max = 65536
net.ipv4.ip_local_port_range = 1024 65000
net.core.rmem_default=262144
net.core.rmem_max=262144
net.core.wmem_default=262144
net.core.wmem_max=262144

여기서 file-max는 문서에 보면 프로세서 * 512 값이라고 되어있다.

저장하고 나서

[root@db ~]# /sbin/sysctl -p

했을 때 에러나지 않고 저장한 값들이 화면에 죽 뜨면 잘 된거다.

[root@db ~]# /sbin/sysctl -a

 해서 마침

   ㅂ.oracle directory

[root@db ~]# mkdir -p /u01/app/oracle
[root@db ~]# mkdir -p /u01/tmp
[root@db ~]# chown -R oracle:oinstall /u01/app/
[root@db ~]# chown -R oracle:oinstall /u01/tmp 

   ㅅ.oracle shell 환경설정

[root@db ~]# vi /etc/pam.d/login

마지막에

session required /lib/security/pam_limits.so

입력해준다.

[root@db ~]# vi /etc/security/limits.conf

soft nproc 2047
hard nproc 16384
soft nofile 1024
hard nofile 65536  

입력해준다.

[root@db ~]# su - oracle
[oracle@db ~]$ vi .bash_profile

TMP=/u01/app/tmp; export TMP
TMPDIR=$TMP; export TMPDIR
ORACLE_BASE=/u01/app/oracle; export ORACLE_BASE
ORACLE_HOME=$ORACLE_BASE/10gR2; export ORACLE_HOME
ORACLE_SID=hexpo; export ORACLE_SID
ORACLE_TERM=xterm; export ORACLE_TERM
PATH=/usr/sbin:$PATH; export PATH
PATH=$ORACLE_HOME/bin:$PATH; export PATH

입력해준다.

입력후

[oracle@db ~]$ . .bash_profile 나 [oracle@db ~]$ source .bash_profile 하여 변경내용을 적용시킨다.

  2. 오라클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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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에서 메일이 왔다.. 몇년전에 기차표 예매 하려고 회원가입 해논적이 있는데 그때이후로 가끔 메일이 온다.

난 불편을 감수하고 노동자 파업을 지지하겠다..

니네들 논리로는 불법이지만 도대체 합법적인 파업은 어떻게 하는거냐? 가능하기는 하는 거냐? 라고 메일을 보냈더니 반송되어 왔다.. 메일을 보낼 수 없단다.. 제길...

노동조합에서도 이런식의 자신의 활동에 대한 선전을 했으면 한다. 친한 사람들끼리 모여서 "우리가 하는게 맞아.." 말고 티꺼운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그들의 지지를 얻어낼 수 있는 활동들을... 인터넷 발전되었는데 이런 메일 노조에서도 받아봤으면 좋겠다..(흠.. 노조에서 보내면 스팸이라고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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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tative answer & Non-authoritative answer

Name Server는 질의에 대한 결과를 캐쉬에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질의가 요구되었을 때 Namespace를 뒤지지 않고 캐쉬의 자료로 빠르게 응답한다. 캐쉬의 자료는 Resolving시 얻은 TTL(Time To Live) 시간 동안에만 유효하고, TTL 경과후에는 파기된다. 클라이언트의 도메인 Resolving 요청시 네임서버가 캐쉬의 자료로 응답 할 경우는 Non-authoritative answer이고, 캐쉬에 자료가 없거나, 자료의 TTL이 만기되어 해당 도메인의 Primary 네임서버에서 직접 자료를 얻어 답변을 주었을 경우가 Authoritative answ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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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버전관리 시스템을 사용하기로 하고 CVS를 도입하였다.

문제는 예전에도 혼자서 해보려다가 몇번을 실패하였다는 점. 분명히 사용법 문서와 책에 적혀진 대로 그래도 했는데도 에러만 나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다가 그냥 원시적인 방법(날짜 붙여가면서 새로 폴더 만들어서 백업해놓는)을 이용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회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거고 이 기회에 CVS에 대해서 완전히 알아야 할것 같다.

1.설치

먼저 윈도우 환경에서 Serve-Client 로 CVS 를 이용하기로 결정되었다.

http://www.cvsnt.org 에서 cvsnt 프로그램을

http://www.tortoisecvs.org/ 에서 tortoisecvs (이건 cvs 프로그램을 GUI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이다.) 프로그램을 다운 받는다.

cvsnt 를 먼저 설치하고 그 다음에 tortoisecvs 를 설치한다.

설치는 그냥 간단하다!!! 문제는 사용법!!!

저장소를 설정하고 파일을 추가하고 그 파일을 체크아웃해서 작업을 하고 그 후에 커밋하는 것이 작업의 모든 것이다. 이 쉬운것을 하기 위해서 지난 3일간 헤매고 옆자리 동료에게 물어보고 컴퓨터를 포맷할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했다.

2.저장소(Repository)

cvsnt 의 기능을 이용해서 저장소를 설정하는 것보다 콘솔에서 직접 입력해서 하는 게 더 편하다.(문제는 콘솔에서 직접 입력할 경우에 포토샵에서 작업한 PSD 파일과 아래아 한글에서 작업한 hwp 파일이 깨진다는 점이다.)

먼저 적당한 폴더 이름(내 경우에는 D:cvs_repo 로 하였다.) 으로 저장소 폴더를 생성한다.

cvs 가 제대로 깔려져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그 폴더를 저장소로 하겠다고 cvs 에 알려주면 저장소를 설정하는 작업은 끝난다.

작업해야 할 파일들이 이미 있는 경우에는 적당한 폴더에 모아놓은 후에 그 폴더에 들어가서 그 폴더를 모듈로 등록해주면 체크아웃해서 이용할 수 있다.(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서 헤맸다. 망할!! 영어공부를 해야해.. 에러 메시지만 잘 이해했어도 삽질은 안할 수 있었는데...)

>cvs -d D:cvs_repo import -m " " rprice_web rprice_web initial

-d 는 저장소 폴더를 지정해주는 것이다.

rprice_web 은 모듈을 지정하는 중복되지 않은 단어로 프로젝트 이름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3.체크아웃(checkout)

저장소에 있는 파일을 작업할 수 있게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tortoisecvs 를 사용할 경우에는 편하게 작업할 수 있는데 적당한 폴더(작업을 수행할 폴더이다. 나의 경우에는 cvs_work 라는 폴더를 생성해서 그쪽에서 작업을 한다.) 를 선택해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cvs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4.업데이트

5.커밋

6.브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