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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할까? 난 무엇을 선택해야하는가?
그리고 난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것은 지금 나에게는
너무 부담스럽다.
그것이 나에게 요구되는 것이다 하더라도!



이미 너무 많이 와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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