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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6月..

30일

마음을 내려 놓았다.

홀가분하다.

또 다른 아품이 기다린데도

또 다른 어려움이 기다린데도

그냥 타박타박 울지 않고 걸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직까지는.......다만 모든 이들에게 미안할 뿐.....

 

 

29일

블러그를 만들었다.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 것일까 ?

무엇을 바꾸고 싶은 것일까 ?

잘할 수 있을까 ?

 

이제 시작이다.

새로운 나를 위한 걸음이다.

醉行......술에 취해 걸어보자...저기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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