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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에 범국민대회가 있습니다. 100만명 모으자고 하고 있습니다.
민중을 죽이는 정부, 민중의 힘으로 심판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한 번 사람들 모아봅시다.
하여 하는 말인데...
1. 말머리를 씁시다. 우리 모두 [모이자1122]라는 말머리를 게시판 글쓸때, 메신저 이름에 사용합시다.
말머리가 어색하면 말꼬리로 써도 되겠죠?
2. 전국적으로 티저 광고를 10월 말부터 해보는 게 어떨까요?
사람들이 모이는 곳곳마다 아무 동네마다
힌 바탕에 검은(빨간? 파란? 초록?) 글씨로 "11월 22일 반격이 시작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랭카드가 적혀 있다면 사람들 궁금하겠지요?
중요한 건 정말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 모이는 곳곳마다 아무 동네마다 이 플랭카드가 걸려 있어야 한다는 거지요.ㅜㅜ
또 티저 광고인 만큼 누가 걸었는지 알 수 없게 하는 거 잊지 말구요.
민주노동당이나 전농, 민주노총 등 전국단위의 대중 조직들이 십시일반 조직해서 선거 캠패인 하듯이
이 티저광고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으~ 했으면 좋겠다. 어디다 어떻게 제안하면 먹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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