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을 어찌 하겠다는 조청장은 과연 진심인지 궁금.

우선

국민은 칼들고 난리부리는 조폭 소통하라고 있는 경찰이 있으니 세금을 낼 것이지

비무장한 평화집회하는 사람들 두들겨 패 잡는 경찰을 위해 세금을 내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흔히 보는 경찰 중에 아주 극히 이런 용맹한 경찰도 있었는데

조청장은 뭐하나

이런 용맹한 경찰들 조폭이 난리치지곳에 급파를 해서 한방에 훅하고 보내버려야 하는거 아니냐

비무장에 아무런 저항력도 없는 국민에게 폭력 경찰의 모습을

칼든 조폭에겐 얌전한 경찰의 모습을

보이다 들통나서 가슴이 찔리는게 아니라면

오죽하면 찌라시도 말을 할까~

장봉을 잘 사용하는 경찰~

삼단봉인지 뭔 봉인지 잘 사용하는 경찰~

경찰에게 좋은 말 하던 언론도..

그래 경찰은 칼 들고 난리 치는 조폭 잡으라고 있는거다

본연의 업이나 제대로 하고 나서 뭐 큰 소리를 치던지 말던지 해야 할 거 아닌가

경찰이 왜 존재하는지 조청장은 제대로 알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경찰이 왜 존재하는지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다면 조폭앞에서 저럴 일은 존재하지 않았을건데

하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