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의 왼손잡이들아"
"홍콩의 왼손잡이"가 감히 고한다.
우뇌의 욕망을 위해서 보다 모두의 삶의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희망이 되는 " 왼손잡이"는 어떠할까?
이론은 실천을 위한 최종적인 구체의 산물로써 지금 필요한 촛불의 희망 그 슬로건은 누가 제시하며 조직할 것인가?
아마.홍콩의 왼손잡이는 금융지주회사론에 대한 분석의 글을 본것 같다.
촛불이 북악산의 담화문을 불러내는 국면에서 그 내용중 부분적 민영화 유보에 대한 입장이 있었다.
하지만 산업은행의 민영화 추진은 사실 총산업적 구조의 공기업의 지배구조의 변화에서 이것은 분리할수 없는 것이다.그렇다면 공기업 민영화 유보란 정권의 말을 신뢰할수 있는가?
신뢰할수 없다면....
더이상 왼손잡이의 무교적 소설의 감흥을 받고 싶지 않다.
무교도에서 "사랑도 했었다,이별도 했었다"
"광화문 왼손잡이가 볼때 님은 훌륭한 기획적 실천을 가지고 있다 희망의 한구성원으로써 바란다면 진보정당의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