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상 (2012/11/23 10: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당신을 모릅니다.
    그런데 왜 나때문에 당신이 쪽팔입니까?

    그리고 김주익 열사를 들먹이셨는데 당신은 뭐을 했습니까?
    적어도 당신이 쪽팔려하는 나와 박표균동지는 불법파업을 조직하여 대응했었지요...
    적당히 까부셔요...
  • 전담반 (2012/10/31 08: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요약본이 아니라 원본 용역보고서가 궁금하네요. 기재부에선 비공개했지만, 민통당 장하나의원이 입수했던데, 어떻게 구할방법이 있을까요?
  •  Re : 새벽길 (2012/11/01 00:23) DEL
  • 연구소에 인쇄본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부 밖에 없기 땜에 이를 복사하든지, 제본하든지 해야 합니다. 필요하면 연구소로 연락주세요. 필요한 만큼 따로 복사를 하겠습니다. 물론 복사비는 실비입니다.
  • 앙겔부처 (2012/08/20 13: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으아 이거 H2 보고 만든 노래였다니!!!! 몰랐어요!!!!! 꺅 꺅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조으다 )b
  •  Re : 새벽길 (2012/08/22 08:40) DEL
  • 허걱... 부처님이 이 사실을 모르고 계셨다니... 그게 더 충격인데요.ㅋㅋ
  • 혜인 (2012/06/12 23: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안녕하세요~선배님
    이름보시면 아시려나. R&D, 거버넌스로 검색하다가 글이 있어 들어와보니
    예전에 별언니가 얘기하신 선배님 블로그네요~엄청나요.
    저는 독립위원회가 얼마나 기능을할지 모르겠어요.
    한때 공대여자였던 한사람으로 과기부를 살리는편이 과학기술을 살릴수 있지 않을까 소심하게 생각해봅니다.

    종종 들를게요. ^^
  • LEON (2012/06/06 18: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귀족노조라는 말이 귀에 거슬리는가?
    그럼 합리적 행동을 하라
    열심히 일하고 일한만큼 댓가를 바라는 것이 합리적인 행동일 것이다.
    일하지 않고 받는 돈은 강탈이다
    그런사람들 때문에 수많은 노동자들이 욕을 얻어 먹는 것이다
    이 사회에 쓰레기같은 인간이 되지 않도록 합리적인 행동을 바라는 바이다
  • 곰탱 (2012/06/01 09: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앗. 정정.. 암호화는 어느 정도 되어 있었군요. 얼마나 강력한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푸는데 며칠 걸릴 걸로 예상된다는군요.
  • 지나가다 (2012/06/01 02: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글의 취지에 대해서 공감하지 않는 바는 아니지만, 작금의 상황에서 정보가 탈취당한 상황에 대해서 더 분노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댓글을 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런것은 어쩌면 무의미한 양비론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Re : 곰탱 (2012/06/01 08:54) DEL
  • 검찰이 개인정보를 탈취한 것도 분명 심각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통합진보당이 그 원인 제공을 한 것도 사실이지요. 여기서 말한 원인은 부정 논란이 아니라, 20만명이나 되는 개인정보를 갖고 있었다는 것, 그렇게 중요한 정보에 대해 강력한 암호화 등의 조치를 해놓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죠. 손해배상 소송 들어가면 몇십억, 몇백억대입니다. 당 문닫게 만들 수도 있을 건입니다.

    더욱이 일단 검찰에 정보를 빼앗겼다면, 당사자들에게 네 어떤어떤 정보들이 검찰에 넘어갔다고 알리고 피해가 발생하면 어떻게 하겠다는 등의 입장을 밝히는 것이 책임있는 정당의 자세이겠죠. 기업들도 다 하는 일입니다. 더구나 지난 해에 당원이었다는 사실만으로 교사와 공무원들이 큰 피해를 봤던 경험을 했던 정당 아닙니까.

    그럼에도 통합진보당은 입장도 안 밝히고, 이런 사태가 왜 발생했는지에 대한 진상조사도 책임자 징계도 없이, 우리 정보 빼앗겼어..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고 있습니다. 검찰만 놓고보면 통합진보당이 피해자일지 모르겠으나, 일반 당원들에게는 오히려 가해자입니다. 이런 문제를 지적하는 것까지 양비론으로 해석되면 우리 내부의 문제를 고칠 중요한 시기를 놓치는 것 아닐까요?
  • 새벽길 (2012/05/19 13: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젠 사회적 기업에 대한 제대로 된 고민이 필요할 듯하다. 그에 대해 나름의 원칙이 없으니 이런 문제가 발생해도 즉각 대처를 하지 못한다.
    참세상의 후속기사는 내가 생각했던 바의 논점들을 다루고 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66214
    경기동부 나눔환경, 임금착취에 간접고용 용인 논란도
    청소용역업체 운영 당권파들 진보세력 맞나...“사회적 기업 가장한 중간착취 업체”
  • 뽀삼 (2012/05/07 01: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쉽게 말하긴 그렇긴 한데...'민주'노동당에서 통합진보당으로 바꾸면서, '민주'가 부담스러웠던 건 아닌지...이제 웬만한 사람들은 자주파를 비민주적인 집단으로 보지 않을까요? 진부당이 장기간 이런 이미지를 극복하긴 힘들 듯 하고, 게다가 과거와 달리 웬만한 정보는 이제 거의 실시간으로 공개가 되는 세상이라서 과거 관성대로 간다가는 진보당 자체가 붕괴할 듯. 게다가, 판깨지 말자는 협박과 회유도 언제까지 먹힐지도 모르고, 특히 참여당 인사들은 말이지요. 여기에 중앙파 명망가들이야 그냥 뭔지도 모르겠고...문제는 좌파 전체가 도매급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점인데...이제 친공 종북에다가 반민주 세력이란 이미지가 따라 다니겠죠 = 뭐 관계 없겠죠.
  • 산오리 (2012/04/12 16: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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