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카 (2009/07/30 14: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이 기사 보고 그냥 웃어버렸습니다. 글이랑 기사 같이 퍼갈게요.. (다음 까페)
  • 희망세상 (2009/07/30 13:4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직도 전국여성노동조합 88c.c분회 조합원들은 투쟁 중입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밤새워 알바를 하고 아침에는 투쟁에 참여합니다. 잠을 거의 자지 못하는 상황이고 차량이동시간에 잠깐 눈을 부치고.... 또 오후에는 출근하여 밤새워 일하고... 자본주위의 사회에서는 가진 것 없는 자들은 그저 죽으란 것인지요.
    정말 안타까워 죽을 지경입니다.
  •  Re : 새벽길 (2009/07/30 22:44) DEL
  •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안타깝다는 말 말고는요. 88cc분회처럼 장투사업장이면서도 관심을 못받고 외롭게 투쟁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 에밀리오 (2009/07/29 08: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음... 그 보수라는 사람들 지극히 민족주의적 관점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진보진영 일각에서 '민족주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소위 애국적 행위들이 보수의 그것과 사실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중요한 문제인거 같은데, 부차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에휴 ㅠ_ㅠ;
  •  Re : 새벽길 (2009/07/30 22:42) DEL
  • 그 애국에 대한 관점이 작은 차이인 것 같으면서도 어떨 때 보면 근본적인 것 같기도 하거든요. 저야 비타협적이지는 않아서리 두루뭉실하게 넘어가지만요.^^
  • EM (2009/07/29 01: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애국주의에 대한 문제제기도 그렇고... 좀 더 포괄적으로 내놓으신 문제제기도 그렇고... 상당히 의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네요. ^^ 그러나 좀 더 근본적으로 말하면, 개념이란 기본적으로 현실적인 것들을 사후적으로 간명하게 포착해주는 도구일 것인데... 우리나라에선 반대로 개념을 너무 앞세우는 경향이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쩌면 이런 행태 자체가 개념들의 수입국으로서는 필연적인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애국주의에 대해선... 개인적으로는 장은주 교수와 장석준 실장 사이엔 대립하기보다는 상호보완적으로 서로 상대방으로부터 흡수할 내용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자꾸만 이야기가 대립구도로 나아가는 것 같아 좀 안타깝습니다.
  •  Re : 새벽길 (2009/07/30 22:40) DEL
  • 저도 이쪽으론 잘 아는 게 아니라서요.^^ 다만 촛불에 많이 데어서 그런지 그것을 예로 들어 애국주의를 옹호하는 입장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더라구요. 당연히 상호보완적으로 보이지도 않고요. 근데 서로가 열어놓고 소통을 할 필요는 있을 듯 해요.
  • EM (2009/07/29 01:1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바깥에 나와있는게 가장 후회될 때가 바로 이럴 때인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벽길님 포함한 그곳에 계셨던 모든 분들...
  •  Re : 새벽길 (2009/07/30 22:38) DEL
  • 그런 집회 한번으로 끝나는 싸움이 아니잖아요. '아흔아홉번 패배할지라도 단한번 승리'한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지만, 질기게 싸워야죠. 평택에 있는 분들도, 용산에서 매일 미사하고 촛불집회를 하는 이들도, 다 수고하고 있는 거죠. 그게 헛되이 되진 않아야 할텐데요.
  • (2009/07/28 22:5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새벽길 (2009/07/30 22:35) DEL
  • 사측이 요청을 하니까 그렇지요. 건물보호요청 같은 거 하면 즉각 개입하지요. 물론 그렇게 개입하는 것이 국가의 본성이기도 하지만요.
  • 스밀라 (2009/07/28 22: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이고... 저도 평택 삽니다. 시청 근처요. 헬기 뜨는 장소가 근처 종합운동장이라서 오후면 거의 아파트에 닿을듯이 낮게 나는 헬기를 봅니다. 오늘은 안 떳네요. 평택역에서 공장까지 행진하던 사람들 마구잡이로 구타하고 연행했다는 기사를 읽고나니, 이거 무서워서 그저 참가만도 못하겠구나 생각이 절로 듭디다. 이렇게 스스로 움츠리게 만들고 침묵하게 만들려고 그렇게 해고하고 구속하고 그러는 거겠지요.
  •  Re : 새벽길 (2009/07/30 22:33) DEL
  • 에밀리오/ 그날은 쇠파이프를 든 사람은 있었지만, 사용한 사람은 없었던 듯. 개인적으로 물리력으로 저들과 맞서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다른 방식이 필요하지요.

    현/ 한번 밀린 다음에 절반 정도는 빠져나갔지요. 저도 여기서 끝인가 했는데, 그 뒤에 개운치 않은 사건이 있었던 거죠.

    적린/ 공장안에 있는 분들을 생각하니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 것 같더군요.

    스밀라/ 어제 그러니까 29일은 정말 헬기가 장난 아니더군요. 그렇게 저공비행하면서 사람들을 위협하는 건 처음봤어요. 그런 경험이 있으면 움츠려드니까 그런 걸 노린 것일 수도 있을 듯 하네요.
  • 적린 (2009/07/28 13:4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이고... 여러 모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
  • 현 (2009/07/28 12: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날 저는 일찍 돌아가서 쌍용차 가대위가 대통령이냐고 말하는 현장을 전해듣기만했는데 이런 상황이었군요. 정말 화나네요. 가대위 동지들이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는데 저런식으로 대할수 있다니 참 기가 막힙니다.
  • 에밀리오 (2009/07/28 09:4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마 이 날이 늦잠자서 (응?) 못 간 날인거 같은데... 여러모로 안습이네요; 후배 중에 한 명은 그 날 쇠파이프 잡고 선봉대 뛰었다고 하던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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