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팔트 꽁지 (2009/07/28 08:2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죽음의 뜀박질 현장에 계셨군요..^^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해명하는 모습을 찍고 있었는데
    쌍용차 조합원의 부인이 사무총장에게 다가가서 거세게 항의를 했지요. 근데 민주노총 사무총국 사람으로 보이는 여성이 나와서 지도부가 말씀하고 계시는데 어쩌고 하면서 제지를 하다가 두 사람이 싸움이 났는데, 사무총국 사람으로 보이는 여성이 갑자기 너 나와 하면서 끌고 나가려다가 안되니까 "쌍용차 가대위가 무슨 대통령이냐?"라고 큰소리를 치는 해프닝까지 있었죠. 더 웃긴건 그 장면까지 찍고 있는데 갑자기 카메라를 가로막고 좋지도 않은 장면을 왜 찍냐고 제지하면서 자신을 자동차라고만 밝힌 한 무례한 인간까지.. 완장 찬 인간이 한둘이 아니더군요.
  •  Re : 에밀리오 (2009/07/28 09:42) DEL
  • 정말요? 지대로 안습인데요;;
  •  Re : 새벽길 (2009/07/30 22:28) DEL
  • 마성은/ 별 말씀을...
    처절한기타맨/ 법원사거리에서 공장앞삼거리까지가 4km정도 될 듯... 정말 두어번 뛰어서 왕복하면 반죽었다고 봐야죠.
    아스팔트 꽁지/ 저도 법원사거리에서 9시경 가대위분과 민주노총 사람이 말다툼하는 걸 들었지요. 여기저기서 사과하라는 고함소리가 들리고요. 괜히 제가 쪽팔려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습니다.
  • 처절한기타맨 (2009/07/28 01:1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허걱 10Km라고라? 전 4Km로 알고 있었는데...5일인가를 거기서 밤새우고 체력엥꼬상태에서 거기 왕복을 두어번하니...주거버릴뻔...막판에 가대위분들 이야기들으니 너무 속이 상해서...ㅠ.ㅠ;;
  • 마성은 (2009/07/28 00: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고생하셨습니다.
  • 새벽길 (2009/07/16 02:1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늘 서점에 가서 다른 책을 사면서 <거대한 전환>을 살까 하고 들춰봤는데요,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차례가 책의 맨처음에 나오는 게 아니라 거의 70여페이지의 발문 후에 나오도록 해서 실망했습니다. 이렇게 개념 없이 책을 만들었나 해서요. 아무튼 지금 읽고 있는 다른 책 대신에 이걸 먼저 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앙겔부처 (2009/07/16 01: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트위터팍스?? 뭐 그런 거 깔아서 쓰니까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구욥-ㅁ-;; 진보넷도 만들었는데 ㅎㅎ
  •  Re : 새벽길 (2009/07/16 02:08) DEL
  • 엥? 진보넷도 만들었나요? 왜 그럴 몰랐을까요?
  • 신포이에르바하 (2009/07/12 11: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두 노동자 시인이 있다.
    난 먼저 어느 시인보다
    현재 살아있는 노동자 시인을 생각해 본다.현재 시인도 시쓰기를 위해 살아있는 자신을 시인으로 정형화 하면 시다운 시,암송하며 가슴에 남는 시집이 나올지 모른다.그러나 그 시인은 현장에서 살아있는 시이다.

    민주화 시대,신자유주의가 만연하여 시민사회에서 노동자 처지의 현실이 계급적으로 이슈가 되거나 시민사회 민주주의 과제의 핵심적인 정치가 되지 못할때,나는 어쩌면 우리는 노동자 시인이 나와 주기를 바랬다.

    내가 그 시인의 시를 들었던 때가 바로 꽈메기가 나는 지역이었다.
    아,그렇다 그때 이후로 민중시인 노동자 시인이 현장에서 문학적인 역활로 나타나고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아마 그시인이 시를 쓴다고 조용하게 칩거하면 시인의 이름은 통명으로 알려지겠지만 살아있는 모습은 보기 어려울 것이다.
  • 행인 (2009/07/11 14: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읽기 위해 샀는데, 일단 그 두께에 질리게 되는군요. 지금 읽고 있는 다른 책들(저는 한 번에 여러 책을 읽는 습관이 있어서...^^)을 제껴두고 읽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ㅎㅎ
    새벽길님의 서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마성은 (2009/07/10 11:0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한국에서도 좌파 정당이 (있다면) 카피레프트 운동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텐데요. 한국에서는 상당수 좌파들조차 정당을 낡은 것 혹은 억압적인 것으로만 생각하는데, 그 인식부터 바꾸어야 할 것 같네요.
  •  Re : 새벽길 (2009/07/16 02:13) DEL
  • 괜찮은 좌파정당이 생겨나면 인식이 바뀔까요? 카피레프트 운동도 다양한 수준이 있는 만큼 적어도 시민불복종 차원에서 이를 인식할 필요가 있을 듯 해요.
  • foract (2009/07/10 07: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완전 구체적인 정보 감사.ㅎ 현재까지 해적당 출범의 가장 큰 기여는 카피레프트운동의 공론화에서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가을에 독일 선거 좀 기다려지네요.
  •  Re : 새벽길 (2009/07/16 02:10) DEL
  • 이미 foract님이 새로 글을 썼는데, 뒷북같은 댓글을 다는 듯... 가을에 있을 독일 선거에서 독일 해적당이 선전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독일의 상황을 잘은 모르지만, 스웨덴과는 또 다른 것 같아요.
  • 은하철도 (2009/07/07 12: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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