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치 (2010/10/07 12:2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뭐에요? 그럼 책을 인용하는 것도 해적행위란 말예요? 그럼 전 어떻게살라고..
  • 신도선 (2010/09/14 10: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개방형 인사제도가 다양한 이력의 전문가들을 행정에 참여하게 하므로 암기로 단련된 고시형 인재보다는 보다 효율적이고 경직된 공무원 사회에 경각심을 줄 수 있어서 기존 제도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본래 인간들이 하는 짓인지라 정실이 개입하거나 엽관제스러운 개방형인사제도보다는 점수대로 위에서부터 짜르는 행정고시가 모두에게 공평한 출발선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훨씬 정의롭게 여겨지는건 무슨 난해한 상황인지 모르겠네요.
    그래서인지 1달만에 정책이 엎어졌다 뒤집어졌다 해도 별말들이 없는거 같네요. 일단 저들의 계획이 딸하나 정직원 시켜보려는 눈물겨운 부정으로 인해 좌초된건 사실이죠. 국민들이야 모두다 자기일처럼 기뻐하고 있는걸로 봐서는 MB는 자기편 하나씩 내주면서 인기를 먹고 사는 프로정치인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전에는 아마추어인줄 알았는데 프로에요 프로~~~!~ ^^
  • 노동자 (2010/09/13 15: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타임오프제도 도입은*노동자을 사지로 모는거와 같다*지그*들의 자슥은*평생자본의의 돈줄로만*살줄 아는가* 2012년*지구에*그날이오면* *상은뒤밖뀔지 누가아는가**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 *박이가 이렇게 탄압할줄 누가아았 느가** 그래도 * * * *당이 좋다고 떠들고 편든은이가 있지안은가 말이오 * * 빡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다고싶다 ````!!@@##$$%%^^&&**(())
  • (2010/09/12 15: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새벽길 (2010/09/13 09:20) DEL
  • 토론토에 계시는 모양입니다. 거기에서는 아무래도 미국의 9.11이 많이 언급될 수밖에 없겠죠. 요새는 여유가 없어서인지 기껏해야 달력에 맞춰서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암튼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프리즘 (2010/09/10 00: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추사처럼
    박태원처럼
    문장의 빛남이여

    프리즘을 통과할땐
    빛의 굴절이여

    발에 밢히여 부숴지는 낙엽이여
  • 앙겔부처 (2010/09/01 17: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앗 내일쯤 이 글 좀 가져다가 블로그홈의 '블로그 안팍 이슈'로 써먹을게염.... 블로그 안팎 이슈 관련해서 상담할 게 있는데 언제 한 번 만나요<
  •  Re : 새벽길 (2010/09/02 00:41) DEL
  • 제가 쓰는 글은 대부분 펌글이라서 조금 부담스럽긴 한데, 메인에 노출한 것이니 알아서 하세요. 근데 무슨 상담까지? 암튼 시간 나면 진보넷에 한번 들리겠습니다
  • 은하철도 (2010/09/01 16: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판결 환영. 어여 복직되어 기차타시길. 그런데 투쟁 당사자들이나 옆에서 지켜봤던 사람들 지난 세월 마음의 상처는 어디 가서 하소연하고 보상받을까.
    그나저나 이제 새마을도 거의 안댕겨요. 규모 작은 역들은 마구 폐쇄해버리고. 기차가 다녀야할 선로에는 레일바이크들이 굴러다니고. 철도공사가 해야할 일이 관광소득 올리는 일은 아닐텐데 참 안타깝죠. 요즘 없어지는 간이역과 철로 사진 찍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더라구요.
  •  Re : 새벽길 (2010/09/02 00:54) DEL
  • 그러게요. 말 못할 사연들도 많을 텐데. 단지 소송에서 승리했다고 그 상처가 다 복구되는 것도 아닐 것이고요.
    새마을도 보기 어렵더라구요. 철도도 그렇고, 고속버스도 그렇고, 대중교통체계에 대해 전반적인 문제제기가 필요한 시점인 듯한데, 아무래도 노조 쪽에서는 그럴 엄두를 내지 못하겠죠?
  • 앙겔부처 (2010/08/31 00:3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더보기를 했다가 돌아가는 기능이 뭔지 모르겠어염... 뭐죠??

    수정은 글을 계속 수정하라는 의미에서 페이지 이동이 없는데요, 글로 가는 링크라도 다는 게 좋을 듯..

    글구 이미지 첨부에 대해 글쓰면 바로 링크한다더니 까먹었네요 아이코
    <a href=http://blog.jinbo.net/jinbone/366>이미지 첨부, 파일 첨부</a>를 함 봐주센
  •  Re : 새벽길 (2010/09/02 00:56) DEL
  • 그게 더보기하고 나서 그게 길 경우 원래대로, 그러니까 더보기를 하지 않았던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는 것 같아서 한 말이예요.
    이미지 첨부나 파일 첨부는 어떻게 하는지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신도선 (2010/08/30 22: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모든 타이틀에 붙어있는 ATOM이 뭘 의미하는거죠?
  •  Re : 새벽길 (2010/09/02 00:58) DEL
  • 나도 궁금... 그게 뭘까요?
  • 앙겔부처 (2010/08/30 12:3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 흰 부분은 그냥 프로필 사진 올리는 란이에욤;;;;;;;; 관리 페이지의 맨 마지막 설정>> 블로그>> 로고 그림 입력 하면 됩니당

    로고 그림이란 말이 이상하다 프로필 이미지로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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