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길 (2010/08/25 16: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스킨 수정은 나중으로 미뤄야겠다. 이 빨간 글자색, 메뉴색은 아무래도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ㅠㅠ
  • 진보네 (2010/08/25 16:2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그림 뭐하시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첨부가 획기적으로 좋아지면서 동시에 달라졌죠!!!! 첨부하는 방법은 빨리 매뉴얼 올라올 거에요 쓰자마자 링크 걸어드리겠삼~~ ㅎ

    글구 첨부파일 용량은 대외비에요 근데 뭐 개인이 쓰기엔 엄청 크다랗다... 글구 자동저장 기능이 있어요, 한 글자도 안 빼먹고 저장하는 건 아닌데, 글쓰다가 통째로 날릴 걱정은 ㄴㄴ!!!!!! 진화한 진보블로그에 푹 빠져보세요<< 광고하고 있따 ㅋㅋㅋㅋ
  •  Re : 새벽길 (2010/08/25 16:29) DEL
  • 수정글 쓰고 있는데, 그 동안에 덧글이...^^
    진화한 진보불로그라는 데 동의.
  • 신도선 (2010/08/23 14: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박노해시인이 저 시를 읽으면 지금 이거 읽으면 손발이 오그라드시겠는데요...
  • in-sun (2010/08/19 22:5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현직 김제시장이 자사고 지정취소 철회 결의대회에 남성고 '동창회장' 으로 참가해서 '교육감이 전교조 사주받고 취소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는 말도 했죠. 요즘 지역이 요로코롬 돌아가고 있네요.
    http://cham-sori.net/bbs/view.php?id=cast&no=10698
  •  Re : 새벽길 (2010/08/19 22:56) DEL
  • 네. 그에 대해서는 8월 9일에 사회공공성공교육강화전북네트워크 등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비판했더라구요. 경향신문에도 김제시장을 비판하는 기자칼럼이 실렸던 듯...
  • 안개속 (2010/08/12 16:0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좌파정권 시절 좌파적으로 국정이 운영되듯이 우파정부에서는 우파적으로 국정이 운영되는 것은 모두가 인정해야 할 사항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거란 것이 주기적으로 행해지며 실정의 비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만약 현 사분위의 결정이 잘못되었다면 다음 선거에서 좌파들이 승리할 것이다. 그러면 그 때 좌파적으로 통치하면 된다. 좌파정권이 잘못하면 또다시 우피 정부가 승리할 것이고... 이것이 민주주의 아닐까 한다. 너무 안타까워들 할 것 없다. 원래 대학은 김문기씨 것이었고 그동안 그가 잘못하였다 하여 수십년 긴긴 세월 동안 김문기 반대 세력들이 대학 경영을 원대로 한 것만 해도 대단한 행운 이었다. 그것도 좌파 정권이 10년간 유지되지 않았다면 어림도 없을 일이었겠지만 말이다. 이제 연구에 몰두하고 대학의 위기를 극복할 힘을 모아야지 나의 이념이 맞지 않는다고 조직을 지속적으로 흔들면 결국 상지대의 경쟁력을 추락할 것이고 모든 상지인의 생존권의 몰락은 뻔한 것이다. 이는 원주시에도 부정적인 것이니 소크라테스의 명언을 가슴에 새기고 조직의 생존을 위해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다. 상지대학 재단 하의 전문대학과 병원 근무자들의 생존을 위한 절규는 진정 모른단 말인가?
  •  Re : 새벽길 (2010/08/12 18:18) DEL
  • 저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좌파정권이라고 하는 분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전제부터가 다른 것 같은데요.
  • wkdbwndmlwk (2010/08/12 08: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사분위가 사고 친 것이라기 보다 이제야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자유민주주의의 발전이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노무현 정부 때 만들어진 사분위가 그때 만든 운영규정으로 좌파적 운영과 편중 운영으로 문제가 많았지만 이제야 제자리 잡는 것 같습니다. 수십년간 경영권을 찬탈하여 기득권을 누린 것이 원상복귀 됨에 따른 상실감이 크겠지만 법치국가에서 정법으로 내려진 결정은 당연히 수용해야 민주시민인 것입니다. 내 뜻과 다르면 무조건 반대하면 법치국가가 아니겠지요.. 아무튼 이제야 원주시가 발전하고 대학이 비상할 수 있는 기틀이 만들어 진것에 대하여 축하를 드립니다.
  •  Re : 새벽길 (2010/08/12 10:16) DEL
  • 자유주의가 단지 사유재산권을 옹호하는 이념만은 아닐텐데, 오도되는 듯 하네요. 어제 추적60분을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경영권 찬탈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분위의 결정을 통해 사학 운영이 원만하게 해결되어야 할 텐데, 오히려 분란이 확대되는 걸 보면 제대로 결정하고 있다고 볼 수 없지요. 1기 사분위가 좌파적 운영을 했다 하는데, 1기 사분위원 중에 좌파라고 할 만한 이가 있어서 나름의 색깔을 냈으면 수긍이라도 갈텐데, 그건 아니었지요. 법이 만능은 아니지만, 8일 내려진 대법원의 판결 또한 옛 비리재단의 결정은 따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고요.
    사분위에 대해서는 특히 2기의 경우 회의록 공개 거부, 의회의 요구에 불응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횡을 하고 있는 것이 포착됩니다. 이런 식의 위원회 운영은 보기 드물죠. 여러모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제가 나름 위원회제도에 대한 지식이 있고 관심도 있기에 하는 말입니다.
  •  Re : 푸우 (2010/08/12 10:30) DEL
  • '법치국가에서 정법으로 내려진 결정은 당연히 수용해야 민주시민인 것'이라고 하셨는데 법의 정당성이 어디서부터 오는지에 대한 고찰을 생략해버리는 법실증주의적 동어반복 같습니다. '내 뜻과 다르다면 무조건 반대하면 법치국가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법치국가에서의 법치주의란, 그 수용자가 지켜야 할 원칙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결정권자가 지켜야 할 원칙을 말하는 것입니다.
  • 앙겔부처 (2010/08/10 16: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책 다 사서 읽는 건 아니겠쬬????? -ㅁ-
  •  Re : 새벽길 (2010/08/11 02:07) DEL
  • 물론이죠. 위의 책은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봤지요. 이렇게 대출해서 본 책은 혹시 나중에 인용같은 걸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요한 대목을 모두 발췌해서 정리해놓지요. 하지만 헌책방에서 사다놓는 책도 꽤 됩니다. 이렇게 소유한 책은 소설책조차도 사자마자 읽는 경우가 드물고, 읽더라도 잘 정리하지 않게 된다는...
  • (2010/08/02 15: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 : 새벽길 (2010/08/02 16:00) DEL
  • 음... 일과시간에 그렇게 영화를 봐도 되는 건가요? 장소는 대략 짐작했지만서도요. 글고 10시 반으로 땡겨지면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닐지?
  •  Re : 앙겔부처 (2010/08/02 16:07) DEL
  • 뭐임-_- 내부 세미나로 보는 거에요 보고 나서 같이 토론해야 함 ㅇㅇ
    시간이 이르긴 한데 영화 보고나서 토론하고 밥먹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땡겨졌어요 30분만 서둘러 주세요~!!!
  •  Re : 새벽길 (2010/08/02 16:30) DEL
  • 영화를 보고난 후 토론을 해야 한다는, 어느 정도 예상되었던 제약이 있군요. 심각한 고려요인인데요. ㅡ.ㅡ;; 좀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하긴 공짜가 어디있나. ㅠㅠ
  •  Re : 앙겔부처 (2010/08/02 16:37) DEL
  • 머야머야 머야머야머야머야 꼭 오세욘!!!!!!!!!!!1
  • 앙겔부처 (2010/08/02 14: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 이거 금요일에 볼 건데 오전 11시에 시간되면 오세염~~~~
  •  Re : 새벽길 (2010/08/02 14:31) DEL
  • 이런 재수가... 어디서 보는건데요? 시간을 내도록 할께요.
  • 앙겔부처 (2010/07/31 18: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황규만...;
  •  Re : 새벽길 (2010/07/31 23:26) DEL
  • 황규만이 왜 나오는 건가요? 아, 바리, 다섯병 말고 황규만씨도 진보넷 처음부터 있었다는 걸 말씀하시는지? 아마도 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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