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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보며 당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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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5/30 02:02
새벽길님의 [투표를 거부한다는 당신에게] 에 관련된 글. 아무리 인터넷이 시끌벅적하다 한들, 천리타향에서 그 생생한 느낌을 알아채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어제 아침 채팅 중에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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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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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5/30 13:32
새벽길님의 [투표를 거부한다는 당신에게] 에 관련된 글.
최근 투표거부의사를 밝히는 글들을 보며, 약간은 당황스러웠다. 대안이 없다고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은 '책임'을 포기하는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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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거부에서 투덜거림만을 보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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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5/31 13:37
새벽길 님의 글 "투표를 거부한다는 당신에게" 에 대한 관련글 나는 이번 선거를 보이콧 하지 않기로 했다. 이유는 단 하나. 아는 분이 후보로 나와서 그 분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은 마음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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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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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5/31 15:09
새벽길님의 [투표를 거부한다는 당신에게] 에 관련된 글.
선거 기간과 선거 '운동', 선거 '행위'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지라, 메인에 올라온 새벽길님의 글을 보고서야 진보블로그 내 소소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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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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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5/31 15:42
새벽길님의 [투표를 거부한다는 당신에게] 에 관련된 글.
거참. 끝까지 너무하시네요. 민주노총의 관료들과 민노당 관료들의 합작품! 총연맹의 멋진 정치방침덕에 날로 먹고 있는 당신들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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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안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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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05/31 17:27
투표를 안하는 사람들에게도 경멸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