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7/06/06 04:41
새벽길님의 [최영미의 두번째 산문집] 에 관련된 글.
간만의 블질이다.
이런저런 일들로 무척 정신없이 지냈던 날들을 되돌아 보는 일을 갖았다.
허허허. 그랬더니 후회가,,
그리곤 완전 반성모드.
낼모레 글피를 앞둔 반성모드..
반성도 그담에 바뀌어야 반성이지 반성만 계속한다면 관성이지.
암튼...
새벽길님의 최영미 두번째 산문집 덕분에 찍었던 영화 중간편집을 봤다.
서른이라고 우기면 사는 내겐 완전 확, 훅 끼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