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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art is like a skinless chicken breast.'
나의 마음은 껍질을 벗겨낸 닭 가슴살 같아.
from Signs that Say What You Want Them To Say and Not Signs that Say What Someone Else Wants You To Say
당신이 말하려는 것을 쓴 사인과 타인들이 당신이 말하려는 바를 쓴 사인
이라고 불리우는 이 사진 시리즈(1993년 첫번째 전시)를 통해 질리안은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다.
이 다섯장의 사진은 질리안이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을 무작위적으로 선택하여, 그들의 생각을 종이에 적도록 한 것으로,
질리안은 사회적인 관습적 편견과 가설들에 도전하고, 다큐사진과 스냅사진에 있어서의 논리를 방해하는 것의 의미로써 대중들과 함께 한다.
그녀는 자신의 작업의 가장 큰 목적은 명백한 진실에 물음을 던지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From the display caption September 2004)
`I'm desperate'
나는 절망적이다.
'I like to be in the country.'
나는 시골에 사는 것이 좋다
'Everything is connected in life. The point is to know it and to understand it.'
인생의 모든 것은 연결되어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야
'I signed on and they would not give me nothing'
내가 사인을 보냈지만 그들은 나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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