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누구? 혹시 심령사진? ㅋㅋ 그리고 둥글게 퍼져나간 빛의 정체는? 헤에. 빛이 부족해서 살짝 흔들리긴 했지만..대충 그림자들을 잘 살펴보면 빛이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있지... 흐, 사실 굳이 그림자를 관찰하지 않아도 이 사진은, 대번에 빛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그림자는 언제나 빛을 추적하는 최고의 단서가 되어준다는.. ^^;;
빛이 점점 약해지며 벽에 그려진 그림들이 원래의 빛 색깔을 찾아가는 흐름이 보이니? 아마 사진을 찍을 때 플래시를 터트렸을거야..대개 플래시는 우리가 눈으로 보는 색들을 하얗게 잡아 먹어버리곤 하지만, 저렇게 가까운 곳에서 먼 곳이 모두 사진에 드러나게 될때면 오히려 멀어질 수록 플래시 빛의 양이 줄어들면서, 그 빛의 흐름에 따라 더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기 위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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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구? 혹시 심령사진? ㅋㅋ 그리고 둥글게 퍼져나간 빛의 정체는? 헤에. 빛이 부족해서 살짝 흔들리긴 했지만..대충 그림자들을 잘 살펴보면 빛이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있지... 흐, 사실 굳이 그림자를 관찰하지 않아도 이 사진은, 대번에 빛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긴 하지만, 어쨌거나 그림자는 언제나 빛을 추적하는 최고의 단서가 되어준다는..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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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그렇군요...ㅋㅋ 근데 진짜 누구얌??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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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ㅋ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