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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6/07 2011/06/07
  3. 어찌할바를 모름 2011/05/20
  4. 속상한일들만 2011/03/29
  5. 어느새 잊고있었던 (2) 2011/03/25
  6. 인권에세이 최우수상을 거부하며 (1) 2010/12/10
  7. 다시 돌아왔긔! 2010/11/26
  8. 드디어!! (2) 2010/11/18
  9. 그냥 (1) 2010/08/04
  10. 이상해 (6) 2010/07/23

친구가 떠날때.

from 생각들 2011/11/18 01:13

 

인간관계가 뭐 이런지 활동판외에는 친구도 별로 없다.

벌써 19년이나 살았고 클만큼 컸다고 생각했는데 또 그게 아닌가보다.

 

가뜩이나 잘못챙겨주고 더 자주볼껄, 더 많이 얘기할껄 후회막심한 생각들

 

그래, 다시 돌아오겠지.

당연히 다시 돌아올거야 건강하게 웃으며 다시봐서 너무나도 좋다는듯이 웃어줄꺼야.

 

근데.. 근데도

군대 가는 그친구에게 내일당장 군입대하는친구처럼 대해버렸다.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오개월이나 남았는데

그동안 서로 얘기안하고 안보고 산지도 오랜지라

 

그 시간은 다시 훌쩍 지나가 버릴꺼같았다

 

편지쓰면 안되냐고 물어봤지만 보고싶으니까 쓰지말라고하는 친구에게

눈물을 보였다

 

너무 무심하다.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왜이렇게 벌써부터 매정한거고 거리를 두려고 하는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말한마디에 터졌던거같다.

 

 

보고싶다고 문자보냈을때 바로 달려와줬던 니가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 남은시간 같이 여행도가고 추억도많이 많이 만들자

 

에효 영영 못볼껏처럼 얘기하는거같네

 

 

나완전 청승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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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01:13 2011/11/18 01:13

생각정리

from 생각들 2011/06/15 12:42

 

머릿속이 뒤죽박죽 엉켜있는것같다.

이럴때 글 쓰면서 생각정리하는게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난 글쓰기를 매우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이런걸로 생각이 정리될지 모르겠다

 

무작정써보기.

 

그게 필요하다

 

뒤죽박죽엉켜있는것들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고민이 생성되고

또 새로운 고민이 생길수도 해결될수도 있는거겠지

 

아 정말 모르겠다. 너무 무기력하다

 

 

고민들을 마구마구 던져주는데

사실 어떤걸 받아내야할지도 소화해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이상황에서 어떤것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막상 두리반에 대한 질문과 고민들이 마구 쏟아져나왔을때

 

두리반에서 보낸 시간에 책임이 있다는것을 느꼈다.

 

이후 내태도는 책임과 회피 도피하려는 내모습이 보였다

 

"잘모르겠어" 혹은 "고민해봐야겠지" 라는 일관된 모습을 보이며

 

막상 고민해보려고 해도 고민하지않게 되는것

 

그래서 자책해왔고 왜그런걸까에대해서 생각했던것일까.

 

 

 

 

거칠게 말해서 "이용한것아니냐?" 라는물음에

옛날?같아서는 마음에 생채기난것마냥

아니라고 둘러댔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그런건가.."하며 수긍하게된다.

 

 

 

도망가지말고 회피하지말고

이제서야 나에게있어서 '도피','도망' 이라는 키워드가

이해가 된다.

 

 

 

 

공기야 적극적으로 개입하자

도망가지말자, 회피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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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12:42 2011/06/1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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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from 생각들 2011/06/07 23:19

 

도망가지말고

쉽게 안착해버리지 말고

쿨해지지 않고.

 

 

 

나의 마음은 아직도 정리가 되지 않았던 것일까. 난 다 정리됬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생각만했던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게되는걸까 그저 바보같구나

 

그래 공기야 아직 철이 안들었구나 너무 바보같구나 왜이러니...

 

 

 

 

 

나 그냥 글 내일마저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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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23:19 2011/06/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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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바를 모름

from 생각들 2011/05/20 13:31

 

내마음도 내손가락도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그거 누르면안되는데 하면서도 클릭하고

이러다 그전으로 돌아가겠다

 

(여기서 그거< 는 야한것도 아니오, 음란한것도 아니오, 그저 트위터일뿐이오)

 

내 트윗를 말하는게 아니기에

더욱더 마음은 답답해져만 가고

 

싸이도 네이트도 깨끗이 접어야 할것만 같지만

그것이 마음대로 되더냐

 

이제 이런것들(트위터,싸이,카톡부터시작해서 다양한 소셜네트워크등)은

담배처럼 끊기 힘든것이 되었으니

 

내가 나를 움직이는건지

그것들이 나를 움직이는건지

분별조차 안된다

 

 

쏟아내고 끝인게 아니라 적어도 '조금'남는걸 해보자

 

 

 

--

그림도 그려야하고

모난라디오도 하고싶고

운동도하고싶고

 

하고싶은게 무진장 많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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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0 13:31 2011/05/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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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일들만

from 생각들 2011/03/29 01:14

 

 

몇번씩이나 분노해왔고 몇번씩이나 참았다.

처음부터 분노는 아니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기는 커녕 더큰 분노로 남았다

언제까지나 그래요 알았어요 라고 해야하는걸까 왜 상대방의 힘듦은 보지않는걸까

 

누군들 다른사람의 화풀이 상대가 되고 싶어할까

 

 

 

엎친데 덮친격으로 집에서는 할머니가 따로살자고 선언하였다

으어 지금 같이살고있는 방을빼서 그돈으로 부산으로 내려가신다고 하셨으나

나의 대한 대책은없고 그 가기싫은 이모집에 가서 한달에 한두번정도 들어가는건

괜찮다고 쿨하게 말할수있는겁니까 으어ㅜㅜ

 

 

 

아 짜증나서 글도 안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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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01:14 2011/03/2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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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잊고있었던

from 생각들 2011/03/25 23:49

 

내 기억속에서 쉽게 잊혀져 나가는것이 새삼스럽게 많다는걸 깨달았다.

블로그도 그중하나

 

노트북이 있다지만 전기가 안들어오는 공간에서는 전기먹는 괴물이 되어버린다.

 

 

 

 

 

 

아 추워서 도저히 못쓰겠다

따듯한곳에서 다시 써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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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5 23:49 2011/03/2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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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상을 받지 않겠습니다.


지금 인권위는 정권의 하수로써의 역할을 할뿐이지 진정한 인권위의 모습이아닙니다


단전이 된지 143일째 되는 두리반을 외면하는 인권위는 인간의 존엄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태도 였습니다


지난 12월3일 보여줬던  인권위의 태도도  그러하였습니다


약자와 소수자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국가를 감시해야할 위치에서 공권력과 타협을 하고있는


인권위는  본래 모습이 아니여야합니다. 그러기에 이 최우수상도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현병철위원장이 사퇴하고 인권의 언어가 더이상 저들에게 이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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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0 04:35 2010/12/10 04:35

다시 돌아왔긔!

from 생각들 2010/11/26 01:02

우왓우왓

 

쓰기라는 기능을 발견!!

 

HOT YOUTH 끝나고 지친몸을 이끌고 피시방에들어와

 

진보블로그에 글남기긔

 

 

 

-

많은 연대단체들이 찾아와주어서 너무나 고마웠던 하루 입니다

각자 할일이 넘쳐나는 상황에 이곳으로 발걸음을 옴겨준

많은사람들에게

고맙습니다.

 

정말루요

 

폼나고 멋있게 준비하진 못했더라도

밤새워 준비한나날들이 더욱더 많기에

후원행사가 아닌 청소년활동을 이렇게 하고있고

앞으로 '활기'나 '저공비행' 아수나로 오승희 등등

이렇게 해나갈것이라는 발족식으로만

생각하며 기운내고 있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바람이 차갑고 손이 얼것만같았는데도

박수쳐주며 격려해주었던 사람들이 있어서

너무나 소중했던 하루입니다

 

다음에도 같이 힘받아서 해나갈수있게 연대해주세요!

 

힘들어서 지치고 나가떨어지지 않게

 

같이 갑시다

 

함께 갑시다

 

-----------------------------------------------------------------------

 

 

뎡야 에게 좋은소식을 들었다

 

너무나 좋당좋아 ㄴㅋㅋㅋ푸히히히

 

언제한번 같이만나요!

 

이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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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6 01:02 2010/11/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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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from 생각들 2010/11/18 23:28

 

드디어 진보불로그에 글을쓰게 되는구나!! 엉엉

요새 피시방에서밖에 컴퓨터를 만지지 못하는 나는 엉엉 ㅠㅠ

 

피시방컴은 다 익스플로어란 말이야 심지어 6!!!!!!!!!!!!!!!!!!!!!!!!!!!!!!!!!!!!!!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파이어폭스를 깔아서 들어왔엄

 

너무너무 오랜만이야 ㅠㅠ

하지만 나에겐 너무나 어려운걸 ㅠㅠㅠㅠㅠㅠ

엉엉

 

불로그에 적응하려면 멀었다 멀었어 ㅠㅠ

 

어케어케 ㅠㅠ 자주 못들어오게 생겼어 ㅠㅠ

 

흐잉 슬프네 갑자기 ㅠㅠ

 

맨날맨날 들어오고 싶은데 왜 다들 익스플로어밖에 쓰지 않는고야

 

어딜가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 알바해서 내 노트북하나 장만해야겠다

 

올리고싶은것도

 

하고싶은말도 너무나도 많은데

 

나에겐 너무 어렵단말이야

 

글쓰기가 어딨을까 생각해보다가 어휴 못찾겠다 싶어서 이상한거 눌렀는데

 

요로케 글쓰기 창이 !! 날반겨 주다니 반가워 ㅠㅠㅠㅠㅠ

 

 

정말 두서 없는 포스팅이지만

 

너무나 반갑다규

 

뎡야도 보고싶고 같이 이야기나누던 불로거들도 보고싶어요 엉엉

 

 

어미나어ㅣㅏㅁㄴ언어ㅣㅏㅁ

 

 

이제와서 다른 블로그를 해볼까한생각은 되게되게 많은데

 

진보불로그를 버릴수없엄 엉엉 그렇지

 

어떡해

 

 

 

 

마지막하고픈말 : 넘어려워 어만어놀ㄴㅇ루ㅡ,ㅇ루ㅏ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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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8 23:28 2010/11/1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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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from 생각들 2010/08/04 01:53

 

 

 

가슴이 텁텁하다

 

무언가 말하지 못하는것들로 가득찬것처럼

 

누군가를 위한다는건 정말 어렵다

 

나를위한것 나만을 위한것을 생각할수없듯이

 

모두를 위한것도 마찬가지로

 

어려움 투성이

 

 

그냥

 

그냥

 

 

그냥

 

 

 

 

 

 

 

 

 

나에게 혁명이 무엇인지 가르쳐줘

 

너에게 사랑을 가르쳐 줄께

 

 

 

드라마 경성스캔들에서 나온대사다

 

연애가 혁명전선에서 가장중요한 무기가 된다나 뭐라나

 

요즘 경성스캔들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

 

 

 

낭만적이다

 

그저 그랬듯이

 

 

 

 

 

집에 더있고 싶었는데

 

 

홍대로 다시나왔다

 

아오 드라마 보고싶었는데

 

 

 

 

 

 

활동가 대회라

 

민주노총아르바이트를 짤리기 전에

 

못갈줄만 알았다

 

너무너무 가고싶었는데

 

이제는 갈수있는데

 

눈치를 보고있다

 

내가 가도되는걸까 라면서

 

 

청소년운동 교육운동 버린지 오래됬다는 내가

 

가도되는것일까

 

 

저말이 콕박힌채 쉽게 떠나지 않는다

 

 

 

 

 

아뭐야

 

진짜

 

 

 

 

 

 

 

 

 

 

가도되?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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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4 01:53 2010/08/04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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