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뭐 이런지 활동판외에는 친구도 별로 없다.
벌써 19년이나 살았고 클만큼 컸다고 생각했는데 또 그게 아닌가보다.
가뜩이나 잘못챙겨주고 더 자주볼껄, 더 많이 얘기할껄 후회막심한 생각들
그래, 다시 돌아오겠지.
당연히 다시 돌아올거야 건강하게 웃으며 다시봐서 너무나도 좋다는듯이 웃어줄꺼야.
근데.. 근데도
군대 가는 그친구에게 내일당장 군입대하는친구처럼 대해버렸다.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오개월이나 남았는데
그동안 서로 얘기안하고 안보고 산지도 오랜지라
그 시간은 다시 훌쩍 지나가 버릴꺼같았다
편지쓰면 안되냐고 물어봤지만 보고싶으니까 쓰지말라고하는 친구에게
눈물을 보였다
너무 무심하다.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왜이렇게 벌써부터 매정한거고 거리를 두려고 하는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말한마디에 터졌던거같다.
보고싶다고 문자보냈을때 바로 달려와줬던 니가 너무너무 고마워
앞으로 남은시간 같이 여행도가고 추억도많이 많이 만들자
에효 영영 못볼껏처럼 얘기하는거같네
나완전 청승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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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저도 7월이면 친구가 떠난답니다....
9년 동안 단짝친구 였는데 말이죠..
1년동안 그친구 얼굴 안보고 어떻게 있을지 잘모르겠네요..
정말 공감백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