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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간 버려두었던 블로그에 다시 들어온다.
오랫만에 와보니 많이 활발해진 것 같다.
여기서 무얼써볼까?
일상의 소소함들을 써 봐야겠다.
드디어 블로그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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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만들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아 만들기로 결정을 내려버렸다.
그만큼 잘 관리가 될 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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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본문
혹시 제가 아는 차력사님이 맞을지 모르겠어요^^ -
herstory본문
헤헤 맞아요.
조이님 잘 지내시나요? -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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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휴직 3개월이 훌렁 지나가고 있어서 조금 불안해하고 있어요.^^
곧 복직합니다. 복직하게되면 블로그에서 정말 자리펴고 누워서 사람들하고 수다떨꺼 같아요.^^그나저나 이렇게 휴가도 흐르고, 세미나 한번을 못하고 휴가를 보내서 아쉽네요. 아! 오늘 중복이래요.... -
h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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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휴직기간이셨군요.
저도 잠시 쉬고 싶은데 휴직은 안될 것 같고 그만둬야 가능하겠네요.. 흑흑
그러게요. 세미나 해야 하는데..
중복인데 몸보신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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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허. 이 차력사가 그 차력사가 맞는감?낯익은 이름이 눈에 띄어서 들어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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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안녕~4년 전에 만들어 놨다가 버려져 있었는데 이제 다시 이용을 해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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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화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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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놀러올게. 차력사가 어떻게 사나 보자^^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