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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법 시행 5년 923 토론회_9.23.미디어극장 아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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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썼다

속이 후련하다.

 

하고 싶은 말들을 많이 써넣었다.

 

발제할 때 단체 내부에 잘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어본다.

 

발제문의 제목은

"십년의 기억, 내부적 접근을 중심으로 (사)한국독립영화협회를 평가하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9월 17일(수) 3시 미디액트로 오시면, 이와 관련된 논의를 심도있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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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휴가동안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 나는 뭐지...

정말 그냥 푹~! 휴가동안 쉬었으면, 재충전하고도 남았을 걸...

나는 총 몇가지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을 하게되었다.

그것도 그냥 너부렁거릴 일도 아니고....

 

머리를 쓰는 일이라.. 정신노동이 만만치 않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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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좌파활동가의 여성주의 이해하기 워크숍

1.포스트 글 분류 제목 변경

 

전의 분류 제목이 글의 내용을 소통하는 데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판단이 들었다.

너무 은유적이라 모호하다고나 할까.

전 분류 제목을 직접적인 단어로 수정했다.

 

자작시를 분류했던 너에게로 또 다시심상의 기록으로

여성주의 운동의 다양한 관점을 분류했던 관점의 전유여성주의 삶으로

좋아하는 영화, 작가, 감독을 분류했던 사랑에 대한 일기대안영화론으로

살면서 깨닫고 느꼈던 글 등을 분류했던 앎도 손길처럼성찰의 손길

잡다한 글을 분류했던 존재의 반란은 그냥 존재의 반란으로

 

새롭게 생성된 폴더는 성노동자 운동이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성노동자 운동에 관한 다양한 글을 한 곳에 모았다.

 

여성주의 활동가들이 여성 성노동자 운동에 대한 이해와 지혜가 함께 쌓이길 소망하면서 폴더를 만들었다.

 

여성 성노동자 운동은 나에게 또 다른 자각의 지점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운동이다.

 

자각과 인식이란 것이 얼마나 여성주의 안에서 중요한 몫인가!

여성주의 활동가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보편적인 사람들이 갖지 못한 제3의 눈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선택받은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좌파 남성 활동가도 갖지 못한 제3의 눈을 가진 여성들.

 

2. 좌파 남성 활동가에 대한 단상

 

좌파 남성 활동가들이 모두 여성주의자라면...이란 꿈을 꿔본다.(오늘 박태환선수에게 글을 쓴 강의석에 관한 기사를 읽고 참으로 여성주의스러운 학생이란 생각이 들었다.)

남성 좌파활동가들에게 자각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하자면, 역할놀이를 해보는 것이다.

간혹 좌파활동가 중 성별은 여성인데 젠더성은 남성성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여성들에게도 권해본다.

즉, 여성으로 일주일을 살아보는 것이다.

나는 이 부분이 정말 좋다. 그래서 여성주의 활동가들과 함께 소수자에 관해 이야기를 할 때 너무 행복하다.

어쩔 때는 삶의 기쁨을 느끼기도 하며, 인간의 존중감에 대한 결이 살아숨쉬는 그 무엇을 소통할 때 '햇빛을 머금은 풀잎? 새싹같은 느낌 같다고나 할까?   

 

그러나 제3의 눈을 현명하게 스스로 다스리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섬세한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

 

남성 좌파활동가분들에게 몇가지 제안하는 워크숍을 써본다.

실천해보신 분들은 덧글을 꼭 써주세요...

 


3. 남성 좌파활동가의 여성주의 이해하기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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