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포스트 글 분류 제목 변경
전의 분류 제목이 글의 내용을 소통하는 데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판단이 들었다.
너무 은유적이라 모호하다고나 할까.
전 분류 제목을 직접적인 단어로 수정했다.
자작시를 분류했던 너에게로 또 다시는 심상의 기록으로
여성주의 운동의 다양한 관점을 분류했던 관점의 전유는 여성주의 삶으로
좋아하는 영화, 작가, 감독을 분류했던 사랑에 대한 일기는 대안영화론으로
살면서 깨닫고 느꼈던 글 등을 분류했던 앎도 손길처럼은 성찰의 손길로
잡다한 글을 분류했던 존재의 반란은 그냥 존재의 반란으로
새롭게 생성된 폴더는 성노동자 운동이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성노동자 운동에 관한 다양한 글을 한 곳에 모았다.
여성주의 활동가들이 여성 성노동자 운동에 대한 이해와 지혜가 함께 쌓이길 소망하면서 폴더를 만들었다.
여성 성노동자 운동은 나에게 또 다른 자각의 지점을 깨닫게 해준 소중한 운동이다.
자각과 인식이란 것이 얼마나 여성주의 안에서 중요한 몫인가!
여성주의 활동가들은 기본적으로 다른 보편적인 사람들이 갖지 못한 제3의 눈을 갖고 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선택받은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좌파 남성 활동가도 갖지 못한 제3의 눈을 가진 여성들.
2. 좌파 남성 활동가에 대한 단상
좌파 남성 활동가들이 모두 여성주의자라면...이란 꿈을 꿔본다.(오늘 박태환선수에게 글을 쓴 강의석에 관한 기사를 읽고 참으로 여성주의스러운 학생이란 생각이 들었다.)
남성 좌파활동가들에게 자각할 수 있는 팁을 공유하자면, 역할놀이를 해보는 것이다.
간혹 좌파활동가 중 성별은 여성인데 젠더성은 남성성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여성들에게도 권해본다.
즉, 여성으로 일주일을 살아보는 것이다.
나는 이 부분이 정말 좋다. 그래서 여성주의 활동가들과 함께 소수자에 관해 이야기를 할 때 너무 행복하다.
어쩔 때는 삶의 기쁨을 느끼기도 하며, 인간의 존중감에 대한 결이 살아숨쉬는 그 무엇을 소통할 때 '햇빛을 머금은 풀잎? 새싹같은 느낌 같다고나 할까?
그러나 제3의 눈을 현명하게 스스로 다스리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섬세한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
남성 좌파활동가분들에게 몇가지 제안하는 워크숍을 써본다.
실천해보신 분들은 덧글을 꼭 써주세요...
3. 남성 좌파활동가의 여성주의 이해하기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