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조직 (2008/07/28 09:5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그런가요? 이거 자료에서 찾아본건데... 그 자료가 잘못 된건가....
  • 말걸기 (2008/07/28 09: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와~ 이렇게 어려운 글을 영어로 쓰시다니 멋지군요~!

    근데, "공립학교는 정부에서 정한 교재와 커리큘럼을 사용해야만 하지만, 사립학교는 그들만의 교재와 커리큘럼을 사용할수 있다"는 내용을 사실이 아닙니다. 초중고교 교육과정은 국가가 정하고 있어서 공립이든 사립이든 초중교와 인문계고는 전국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특목고, 자사고의 경우 교육과정의 자율성이 훨씬 커서 '논술'과 같은 교육과정에 없는 과목을 개설한다거나 국영수 중심의 수업시간표를 짤 수 있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한국 초중고교육에서는 아직 공립이냐 사립이냐로 교육과정과 교육비를 구분하여 비교하는 것은 올바른 분석이 아닙니다.
  • 지하조직 (2008/07/18 13:3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염둥/오~ 책 읽어보고 싶은데, 과연 내가 읽을 수 있으려나 걱정... 근데, 이눔의 변태가 내가 계속 질문하니까 자꾸 나를 피해욤. ㅋ
  • 염둥이 (2008/07/17 10: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아. 그리고 베네수엘라 여자아이는....
    여자아이니까 얘기를 좀 더 잘 들어주었으면 좋겠다눈.
  • 염둥이 (2008/07/17 10:0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최근에 M사에서 낸 책 <세계화의 가면을 벗겨라>
    (원서명_Globalization Unmasked - Imperialism in the 21st Century)의 9장을 보면 변태쉐이의 궤변을 실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음. 도서관에서 찾을 때 ISBN은 1-85649-939-1이고 출판사는 Fernwood Publishing임. 출판연도는 2001년. 지은이는 제임스 페트라스랑 헨리 벨트마이어(James Petras & Henry Veltmeyer). 건투! 그 씹세가 영어로 쏼라거리면 그냥 따귀를 올려붙이
    지 말고 잘 토론했으면 좋겠다. 이기고 돌아오라~~!!


  • 지하조직 (2008/07/16 12: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여기도 무자게 더운데, 한국처럼 습도가 높진 않아서 나름 견딜만 해요.
  • hajiyo (2008/07/15 21:06)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ㅋㅋ 여기 넘 더워서 다들 이상해졌어. 때아닌 감기조심혀...
  • 지하조직 (2008/07/07 16:0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변태는 머리가 워낙 뛰어나서리, 한번 가르쳐주면 다 외워요. 남자애들이 욕을 많이 가르쳐줘서 안습이긴 하지만....
  • 나루 (2008/07/06 15: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흑흑, 전 아직 차베스가 좋은지 나쁜지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이 안됨

    ^^ 근데 그 친구는 어떻게 한국말을 배웠대요?
  • 지하조직 (2008/07/05 14:1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그냥 pd수첩에 나온 얘기에 인용문 몇개 추가한것 뿐이어요. 해석하면 못쓴거 탄로나서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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