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둥이 (2008/07/04 13: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하나도 못 읽겠음.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은 타자만 보고 알 듯. 한글본을 올리든지 말로 해서(물론 한쿡말로) 파일을 보내든지...어쨌든 무언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고나.

hajiyo (2008/07/04 11:11)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나두 나두.. 제목만 읽었당. ㅠㅠ

레벨데 (2008/07/03 16:2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번역본을 올려달라! 올려달라!

사막은 (2008/07/03 15: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제목만 읽고 패쑤...끙. 공부하고 있구나.. 히히

스머프... (2008/07/03 13:2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읽고 시포효~~ ㅠㅠ (번역은 안되나요?)

나름 (2008/07/03 12:2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대..대단하오....
(읽진 못했지만)

지하조직 (2008/07/03 11: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리우스/감사, 감사~~ㅋㅋ
나루/타자가 그리 빠르지는 않지만 그리 느리지도 않은... 그냥 보통? ㅋㅋㅋ 저는 원래 글을 새벽에 쓰는 스타일이라, 요즘 잠도 못자고 아주 죽갔어요~~

나루 (2008/07/03 11: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좋소 좋소
근데 영타는 빨리 치셈?
작성하는 것보다 타자치는 시간이 더 걸려요, 죽갔시요

리우스 (2008/07/03 11: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와~~ ㅎㅎㅎ 박수 짝짝짝!!!

지하조직 (2008/07/03 11:1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몽실이/청와대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