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 (2010/03/11 17: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안녕하세요. 왕초보 블로거 아랑 입니다.
(여성인권)을 검색하다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절반이 여성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만드는
여성 인권에 관한 유익한 도서를 알려 드릴려고 방문록을 씁니다.

[절망너머 희망으로]라는 도서입니다.
검토 하신 후 이웃블로거들에게 알려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들사람 (2010/03/09 18:0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잘 읽었습니당~

카라안 (2010/02/04 11: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좋은 자료 bona traduko! Dankon al vi.

지하조직 (2009/12/26 02:2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사막/언니두 메리클수 마수~~
안나/얼~ 완전 오랫만이네요. 아기는 잘 크고 있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삼~~~

안나푸르나 (2009/12/25 23:3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오랜만~~~ 잘지내고 있겠지
연말 잘보내고 항상 건강해

사막은 (2009/12/24 16:1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나두 숀펜 완전 좋아~ 흐 잘 있지?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낼이 메리 클수마수라네..메리~~클수마수와 행복한 새해~~

희망로자 (2009/07/14 02:5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좋겠다.... 음음..

紅知 (2009/06/22 17:35)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아~ 저도 몇달 전에 텀블러를 구매했어요, 스뎅으로 된 걸로 사서 가격 부담이 엄청나긴 했는데;;; 꽤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커피를 담아 다니니까 돈도 아끼구^^ 그래도 1회용 컵 사용을 아예 끊지를 못하겠더라구요...ㅠ.ㅠ
Re : 지하조직 (2009/06/23 13:21) DEL
저도 스뎅으로 된거 있었는데, 쬐끔 무겁고, 가방 옆 그물로 된 주머니에 안들어가길래, 플라스틱으로 된걸로 새로 샀죠. 저는 뭐 아직 시작한지 며칠 안됐지만, 아직까진 일회용컵 안쓰고 있어요... 이게 오래 가야 할텐데 말이죠~~

에밀리오 (2009/06/22 10:5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음... 사무실에서 일회용 안 쓰게 할라고 고민을 마구 해봤지만... 안 될 거 같더라구요 흙 ㅠ_ㅠ;
Re : 지하조직 (2009/06/23 13:17) DEL
맞아요. 사무실 같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이 문제지요. 사람들 귀찮게 막 잔소리 하는수 밖에요...ㅋㅋ

적린 (2009/06/22 00:2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그렇구면요. 저도 미루고 미루다 몇 주 전에 아예 가방에 컵을 매달아 버렸어요~ 평소에 있는 곳에서는 안 쓰지만 바깥으로 나가면 허술해지는 것이 늘 안타깝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