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콰지모도 (2009/06/21 08:30)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캐나다는 컵도 참 비싸네요. 그러고 보면 한국 아파트단지내 분리수거 시스템은 꽤 성공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듯 합니다.
  •  Re : 지하조직 (2009/06/21 13:58) DEL
  • 여기는 캐나다가 아니라 미쿡입니다. 케케... 그니까요. 한번은 여기 재활용센터 견학을 갔는데, 한국에 비해 좀 허접하더라는...
  • 몽환 (2009/05/30 00: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많이 공감합니다 글 깊이읽고 갑니다
  • hey (2009/05/29 13:1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공감함다! 저두 마찬가지로 며칠간 진보넷 보면서 깜짝놀랐습니다.
    게다가 민주노총과 일부 노조들이 애도의 홈피 팝업창을 띄우고.....
    나중에 여기나 한번 와서 가지고 계시는 공유할 정보나 소식들, 그리고 의견도 올려주심 감사하겠슴다.
    http://go.jinbo.net/commune/list.php?board=공공노동자-6
  •  Re : 지하조직 (2009/05/29 23:18) DEL
  • 네~ 제가 뭔 정보가 있겠습니까만은 자주 들려보겠습니다.
  • 지하조직 (2008/12/31 09:32)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사막/나도 봤삼. 누가 인터넷에 개념발언이라고 이문세랑 문소리 발언 동영상을 올려놨더라구요. 역시 문소리는 영화제에서도 그렇고 여기서도 실망시키지 않는 발언들...ㅋㅋ 나도 쫌 유치하고, 감동 잘 먹고.. 근데 감정이 풍부하진 않고....ㅋㅋ
  • 사막은 (2008/12/30 22:47)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오늘 이문세 아자씨가 마봉춘에서 라디오 엠씨 수상소감에 아래와 같은 말을 했어
    "지금 파업 중인데 이 추운 엄동설한에 파업하시는 분들 부디 좋은 성과 있어서 MBC를 꼭 지켰으면 좋겠다."
    쫌 위안이 되나?
    나 중딩때 이문세 팬이어서 문제집 삥땅친 돈 모아서 콘서트도 갔었는데..요즘 라디오 진행할때 참 무성의하다 느꼈는데..오늘 쫌 팬질한거 즐거웠다는 ㅎㅎ-난 쫌 유치하고, 감동 잘 먹고 난 감정 풍부할 뿐이고~
  • 희망로자 (2008/12/28 00:33)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진짜 애국자된거야^^
    한나라당, 민주당 쇼에 그저 기막힐 뿐이고~
  • 리우스 (2008/12/19 06:54)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으아, 외국가면 애국자된다더니 정말이네? ㅎㅎㅎ
    나는 더쪽팔려~
  • 겨울 (2008/11/23 03:4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어설픈 사과로 봉합하는데 일조한 저부터 반성해야겠군요..
  • 문창호 (2008/11/22 16:08)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겨울

    김광수 동지는 사과했습니다. 만약 같은 회원으로서 연대책임, 그리고 혹 제 사려깊지 못한 언행에 의한 상처입힘에도 책임을 물으신다면 저도 사과드리겠습니다.

    겨울 님의 말씀은 너무나 옳은 말씀입니다.

    여성해방과 사회주의는 분리되지 않습니다!

    이를 명심한다면, 겨울 님의 "개 같은 경우에 맞서 열심히 싸운다는 것이 개 같은 자신들의 경우를 정당화시키지 않습니다"라는 지적은 노힘 활동가에게도 역시 해당되는 통렬한 비판일 것입니다.
  • 겨울 (2008/11/22 13:29) 댓글에 댓글 달기 : 지우기
  • 열사를 모욕하는 자들과 사회주의 투쟁 같이 하시겠습니까? 그런 자들은 비판과 투쟁의 대상이겠지요? 여성을 모욕하는 자, 사회주의에서 여성이든 누구든, 누군가를 배제하는 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자기 자신의 성찰과 변화는 쏙 뺀 채) 여성해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묻는 따위의 언술로 자신의 반동성을 숨기려 드는 자들도 있는데 그런 자들부터 투쟁으로 숙청하는 게 '필요한 조치'가 아닐런지요. 여성해방을 사회주의에서 분리시키려는 자들, 정당한 비판 앞에 성찰할 줄 모르는 자들은 사회주의를 타락시키는 자들이며 투쟁과 극복의 대상일 뿐입니다. 스스로 성찰하시거나, 투쟁의 대상이 되거나, 선택하시지요. 개 같은 경우에 맞서 열심히 싸운다는 것이 개 같은 자신들의 경우를 정당화시키지 않습니다. 민투위에 대한 해방연대의 입장을 지지하며, 노힘 여성활동가의 해방연대 남성활동가 비판을 지지하는 자로서 발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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