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주몽 끝났다고 좋아하며, "다시는 드라마를 보지 않을테다!"라고 마음 먹은지 하루만에....
석호필을 보고 말았다.
새벽까지 10편을 내리 때리고는....
만원버스, 만원 지하철에서도 아랑곳않고, 서서 자다가 사무실에 도착해,
또 석호필을 다운받고 있다....
또다시 요놈의 구렁텅이에 빠지고 말았군화....
언능 나머지 12편을 보고 시즌2로 넘어가야 하는데....
졸려 죽갔네....
ps:안나푸르나! 제가 포인트 다 써서 미안... 요고 다쓰면 다음엔 내가 충전할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