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블로그

본문

지지가 바둑학원에 다닌 지 두세 달...

13점 놓고 둔 지 10여 판.. 여섯 점 바둑으로 애비를 이겼다. 가운데 백 대마가 죽었다.

본문

본문

(10시간 자고, 9시간 일하고, 5시간 놀고... 노동강도가 심하네...)

본문

(지지 할머니 고향 대평에서. 아빠가 어릴 적 산과 들은 그대로네...)

과수원에서

 뱀딸기...
 산 밑에 사슴농장

본문

(6월 초 선유도에서)

본문

(남이섬 책 구경을 갔다. 아빠는 남이섬이 처음인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다. 지지도 신났다. 책 구경 하고, 막걸리와 파전 먹고, 가족사진 찍고...)  

본문

본문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튼튼이모, 큰이모, 할아버지, 엄마, 지지, 할머니

어버이날 밥 먹고...

큰이모보다 튼튼이모를 더 좋아함)

본문

(지지 블로그 모처럼 들어왔는데, 무지 미안하군. 에구~ 사진이라도 올려놔야지...

4월 23일 안면도, 한 현장조직에 참세상 홍보하러 가는 길에 같이 들렀다가)

본문

(요즘 아빠가 아주 엉망이다.

지지가 원망하더라도 어떨 수 없구만.

블로그에 한꺼번에 여러 개를 올리게 되는데

지지가 너그럽게 이해해 주렴...)

이게 무슨 꽃이더라...

우정교 다리 위에서

해미 언니가 준 후렌치초코파이

계곡 물소리 음...

지지의 첫 북한산행 이야기 끝. (4월 16일(토) 북한산 구기동 계곡 중간허리 쯤에서)

4월 1*일(*요일) 까르푸에서

어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