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나이들어서 뭘배운다는게 부담스럽게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배우인까
재미도있고 내자신도 대견하고
그러네요.....
컴퓨터로 사진도 올리고 무엇보다도
내방이생겼다는게 너무좋아요
여러선생님들을 만나게되어서 좋아요
어제는 못가서 미얀합니다....
나에게는 정말정신없은 하루였다오.........
우리앞으로도 서로 이쁜사진
많이 찍어서 올립시다...........
울아들어제사고치다
이번엔아들팔이부러졌다..
미치겠당당,,
어제도배도못하고엉망인하루였다
울아들덕에.......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저두 언니가 안 와서 넘 서운했어요 흑같이 사진 찍고 놀았음 좋았을텐데~ 헤헤
다음에 또 보고 블로그에서 자주자주 만나요~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너네 아들 많이 다쳤나보네.아프겠다.빨리 나아라.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