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쓰는 남기는 것 같다.
전에 스쿨오브 락의 글을 쓴거 같은데...이번에도 뭘쓸까 하다가 요즘 노특북의 바탕화면으로 쓰고 있는
영화를 남겨야겠다고 결심! 참고로 3년전 글임...
이 감독의 최신작이라고 얘기할 수있는 영화는 Fast Food Nationd (2006)이다...
제목들으면 척하고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아직 보지 못했는데 가까운 시일내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Before Sunrise (1995)
Before Sunset (2004)
감독'-Richard Stuart Linklater
선라이즈는 대학때 보고 잼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기억이 안나서 다시 보았다. 사실 내가 줄리델피를
좋아해서 본것도 있지만...무언가 지적아름다음의 소유자라고나 할까...
내용은 너무 단순하다...기차에서 우연히 얘기가 통해 만난 한남자가 한여자가 비엔나에서
하룻밤동안 지냈던 이야기를 그린영화가 선라이즈이고 9년후애 파리에서 재회를 하는 내용이 선셋이다.
어제 이영화 두편을 보고 개인적으로 너무 감동을 했다. 그 감동이 다음날 아침까지 이어져
이렇게 글을 올리게 한것이다. 그 감동의 어디서 왔을까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선라이즈에서는 두 남녀사이에 오고갔던 인생에 관한 이야기, 즉 삶에 관한 이야기들이 꼭
나의 이야기인듯 느껴져 매료되었던 것 같고 선셋에서는 두남녀의 애절한 9년의
공백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9년전의 젊었을때의 에단호크와 줄리델피를 9년후에 영화에서
같은역으로 볼수 있다는 것(그들도 나름대로 9년이라는 시간을 보내왔다는 것), 영화에서의
9년이라는 시간과 내가 선라이즈를 본후 9년이라는 시간의 교차(나의 삶과 사랑에 대한 나름의 회상),
이러한 것들과 두 사람의 삶에 관한 얘기들이 나의 삶과 함께 편집되면서 감동을 받은 것 같다.
참고로 선셋에서 마지막 차안에서 두주인공이 얘기하는 장면에선 나도 눈물이 좀 나왔었다.
사랑이라는 것을 발렌타인데이같은 달콤함이나 절대적인 무엇같은 이데올로기로 장사하는 현대사회에서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 어떤것인지, 그리고 삶과 어떤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테마를 던지는 수작이라고 할수 있다.
이 감독은 언제나 우리에게 문제의식을 던저주는 이야기꾼이다.
절대강추! 안보면 후회!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마음이 심난하여 잠이 잘 들 것 같지 않아, 음악을 좀 들을까 하다가 다운받아서 지금 봤네. 여기 나온 음악은 즐겨 듣는 음악중의 하나였는데, 영화는 이제서야 보았어. 기대가 컸기 때문일까, 나는 그 음악가들이 뉴욕시에서 아름답다고 이야기할 때와 끝까지 국기를 휘날리지 않는 것이 마음이 조금 불편하더라구~ 역시 또 까칠하게 영화를 보았나? ㅋㅋ 잘 지내니? 지난 번에 전화왔을 때 너무 피곤하여 제대로 통화못해서 미안! 요즘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거의 극에 달하고 있어. 낼은 좀 쉬어야 할텐데...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그래도 좋은 영화에여..ㅋㅋ 저야 잘 지내져? 누님도 잘 지내는거 같은데 건강조심하고여^^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