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의 작은 역.
엄마와 손을 잡고 여행을 한다.
여행의 묘미는 떠날때의 설레임.
돌아오는 길에는 같은 일상이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아는 탓인가
두려움도 없지 않지만.
떠날 때에는 오로지 설레임.
나는 그 설레임을 너무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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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뚱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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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설레임을 느껴본지 너무 오래되었군요. 쩝~ 블로그를 두개나 운영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