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연꽃.

 

 

물을 헤엄쳐다니는 듯한 요 녀석을 절 약수터 앞에서 보고 .

옆에 엄청난 올췡이들이 헤엄쳐다니는 걸 보고.

 

하릴없이 앉아서 시간을 흘려보내본다.

 

하 좋아라~

 

절에서 살고싶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