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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800032.html

싸구려든 고급진 마감의 것이든, 대한민국 '좌파' 상표를 자랑스레 주렁주렁 달고 있는 글들은 갈수록 한심해진다. 안됐지만 경쟁 상표는 남조선 자유민주체제가 추구하는 현 단계 가장 최선두의 진보적 성취가 뒷받침하고 있다. 현기증 나는 속도로 칠십평생이 한계로 규정되는 지정학적 열점에서, 농민을 노동자로 바꾸는 변혁은 이미 너무 오래전에 안전하게 성공했고 당신들은 그동안 실패자가 아니라 수혜자였다. 미 해군이 보장하는 전세계적 항해의 자유 아래 조선반도 남반부 민중보다 더. 그러니 이젠 다른 자들 차례다.

허니 상품 매대에 이런 불평글 올리지 않았으면 한다. 비슷한 부류에서도 못나고 싸구려 상표를 쥐었던 이들은 지쳐 떨어져 나가도, 당신네들 급이야 앞으로도 실업자될 걱정 안해도 되지 않는가? 물론 그럴수록 특정 상표 선호층에 끊임없이 소구해야 할 엄중한 자연법칙에 따른 자연스런 현상으로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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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1

추상에 대한 맹목적 불신이 '구체'라는 이름을 갖는 잘못된 추상으로 이어지는 걸 지켜보는 건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추상에 대한 불신은 엉터리 추상이 난무해 온 역사 속에서 합리적 근거를 갖고 있다. 그 역사는 선진 이념을 맹종한 역사이자 곧 꾼들의 역사다. 그러나 그러한 배경을 갖는 불신 또한 구체적 상황과 결부된 검토를 거치지 않으면 곧바로 맹목으로 전락한다.

그것을 밝혀내는 방법은 오로지 실제로 정확하게 수행된 추상 뿐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정확성은 구체적 검토에서 온다.

매 순간이 나락이다. 정밀공업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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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9

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304585105

https://www.facebook.com/chonginkim404

 

2012년에서 2013년, 진보의 위선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무척 고통스러웠다.

촛불로 드러난 보수의 무능을, 대선 정국의 하늘을 뒤덮은

민주의 사악함을 보며

덕분에 이젠 편안하다.

박근혜를 차마 보수라 할 수 없고 저들도 민주 진보가 아닌 것

껍데기와 악령들만 남았다.

 

배신당하길 거듭하며 점점 더

절박한 선택을 해온 민중이

대한민국에 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것이라 생각한다.

 

일베와 메퇘지들, 틀딱과 종북주의자들,

바른 당수와 민중 당원을 지지한다.

선량한 이가 다른 결과를 내어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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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05!ed

Know that the pain will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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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t passes, you will be stronger, happier, more sensitive and a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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