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음악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5/02/03
    정명석 목사님의 뇌에 대한 말씀
    떡가게

정명석 목사님의 뇌에 대한 말씀

정명석 목사님의 뇌에 대한 말씀

 

인간의 뇌의 구조를 배워라

(선이든 악이든 뇌에 담긴 대로 그것을

좋아하며 생각하고, 말하고, 행한다)

(자기 때가 있다)

 

할렐루야!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오늘도 성자께서 말씀해 주실 때, 증거의 신이며 천모이신 성령님께서 뜨거운 감동 감화로 역사하시며 그 말씀을 증거하시고, 듣는 자들의 귀와 마음을 열어 주어 깨닫게 해 주실 것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최근에 ‘뇌가 굳었다.’라는 말씀을 성령집회 말씀으로도 듣고, 주일설교로도 듣고, 수요일에 잠언으로도 한 동작씩 깊이 들으면서, 자기가 왜 말씀대로 행하지 못하는지, 모두들 충격적으로 깊이 깨달았다는 편지를 많이 보내왔습니다.

 

<인간의 뇌의 구조>를 배워야 됩니다. 뇌는 어떻게 반응하는지, 또 뇌의 반응에 따라서 사람의 행실과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또 그에 따라서 영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꼭 배우고 알아야 됩니다.

 

굳어진 뇌를 풀지 않으면 온전히 마음을 먹어도 잘 행해지지 않습니다. 또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하지 못하여 불의도 기뻐하면서 행하고, 의도 싫어하여 행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뇌에 입력되고 담긴 대로 불의든지, 선이든지 그것을 좋아하며 생각하고, 생각하는 대로 행합니다. 그리고 육이 행하는 대로 영이 형성됩니다. 고로 굳어진 뇌를 생명의 말씀으로 풀고, 온전하게 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오늘은 <인간의 뇌의 구조>에 대해 잠언으로 말씀해 주면서, 이어서 <자기 때>와 <휴거 때>에 대해 말씀해 주겠습니다.

 

모두 ‘뇌가 굳었다.’라는 말씀을 생각하면서 이 말씀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 진정 깨닫고 스스로 행함으로 ‘구원’을 이루고, ‘휴거’를 이루고, ‘휴거의 차원’을 높이기를 축원합니다.

 

말씀 시작하겠습니다.

 

1. 자기 뇌에 무엇이 꽉 차 있는지 확인하여라. 사람은 뇌에 차 있는 대로 그것을 생각하며 작동한다.

 

2. 머리를 쪼개서 뇌에 무엇이 차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고, 자기 뇌에 무엇이 차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3. 뇌는 입력되어 있는 대로 생각한다.

 

4. 뇌에 차 있는 것이 생각되고, 그 생각대로 행동하게 된다.

 

5. 사람은 뇌에 있는 것을 말한다.

 

6. 육체는 뇌의 보이는 전개체다.

 

7. 뇌에 있는 것이 ‘생각’으로 흘러나오고, ‘말’로 흘러나오고, ‘몸’으로 행하며 흘러나온다.

 

8. 마음을 읽으려면, 그 사람의 ‘말’을 듣고 ‘행위’를 보아라.

 

9. 불의한 일들도 불의한 세계에서 보면 크게 생각된다. 그러나 의로운 세계에서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10. 의로운 일들도 의로운 세계에서 보면 크고 귀하게 생각된다. 그러나 불의한 세계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

 

11. 자기가 처한 세계에서는 항상 자기의 행함을 크게 생각하고 가치 있게 귀히 여기기 때문이다.

 

뇌에 대한 일부의 말씀만을 올립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