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은 나름이다 .
최근에 나온 미미여사의 단편집인데
띠지 뒷면에 이렇게 쓰여 있다
"여름 달밤에 읽을 만한 정말로 무서운 이야기들이지만
그래도, 백골단만큼 무섭진 않습니다"
아놔 북스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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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완전 욱껴~
와~ 덧글이다~ ㅎㅎㅎㅎ
덧글판 냥이의 눈동자까지 덩달아 무서워유;
라브/ 우릴 내려다보시는 냥이님의 사랑스런 눈빛일 따름이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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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완전 욱껴~
와~ 덧글이다~ ㅎㅎㅎㅎ
덧글판 냥이의 눈동자까지 덩달아 무서워유;
라브/ 우릴 내려다보시는 냥이님의 사랑스런 눈빛일 따름이에유